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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X미초바 부부 최신 근황.jpg
작년부터 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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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아들의 백일잔치 현장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사진을 보니, 빈지노는 아이를 재우기 위해 입으로 "슈" 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와 함께 "100일 동안의 화이트 노이즈. 슈~"라고 덧붙인 멘트에도 눈이 가고요. 미초바도 관련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2024년 푸른 용의 해에 태어난 만큼 귀여운 청룡 캐릭터로 장식된 케이크 사진을 공개한 모습. 여기에 "루빈과 함께 100일을 보냈어요"라며 빈지노를 태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아들 루빈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죠. 당시 빈지노는 "4시간 반만의 분노의 질주급 자연분만으로 임루빈이 우리 가족의 아들로서 세상에 도착했습니다"라며 소식을 전하기도. 미초바도 2024년 한 해를 두고 "임신과 첫 아들의 탄생으로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한 해였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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