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계는 옐로골드가 찐이다

빈티지해서 더 멋있다. 다시 돌아온 옐로골드 워치.

프로필 by 손다예 2025.01.23
베젤과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컨스텔레이션 39mm 워치는 7천6백만원대, Omega.

빈티지한 올리브 그린 다이얼과 새틴 마감한 18K 옐로골드의 조합이 돋보이는 블랙 베이 58 워치는 4천6백13만원, Tudor.

섬세하게 세공한 옐로골드 비즈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빼곡하게 장식한 뻬를리 워치는 가격 미정, Van Cleef & Arpels.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다이얼까지 모든 부분에 18K 옐로골드를 사용한 피아제 폴로 79 워치는 1억1천만원, Piaget.

다이얼 속 7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경쾌하게 움직이는 해피 스포츠 워치는 5천8백32만원, Chopard.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에 카나주 모티프를 새긴 25mm 크기의 라 디 마이 디올 워치는 가격 미정, Dior Timepieces.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인덱스와 핸즈에도 옐로골드를 사용한 직경 23mm 크기의 로얄 오크 미니 프로스티드 골드 쿼츠 워치는 5천21만원, Audemars Piguet.

손목을 휘감는 나선형 브레이슬릿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르펜티 스피가 워치는 가격 미정, Bvlgari.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사진 장승원 / 김소연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 어시스턴트 임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