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막내 박정우, 소정환이 왜 이리 잘 컸어
익산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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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9월호를 찾아준 트레저 박정우, 소정환! 전북 익산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무려 8년간의 우정을 자랑해온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익산즈’라 불리죠. 이 귀한 투샷을 담기 위해 엘르가 직접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익산 특집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미남 특집이었나 봐요.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박정우와 소정환의 모델 모먼트를 공개합니다. 엘르 자전거라도 끌고 당장 출발하고 싶은 마음! 익산에 가면 이런 분들 정말 만날 수 있는 거 맞나요?
오는 9월 1일, 미니 3집 <LOVE PULSE>로 컴백을 앞둔 트레저. 정우와 정환에게 멤버들 몰래 타이틀곡 ‘paradise’ 스포를 이모지로 부탁해봤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같은 파트를 꼽은 이유가 있다던데요. 춤도, 무대도 기대되는 이번 컴백! 익산즈의 8년 찰떡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유튜브 인터뷰 '케미공작소'도 엘르 유튜브를 통해 곧 공개됩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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