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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미륵사지 다음으로 가장 유명한 두 분을 모셨습니다. 미니 3집 ‘PARADISE’로 컴백한 트레저 박정우, 소정환! 두 사람이 익산의 한 학원에서 만났던 첫만남 썰부터, 다시 불러주는 익산즈 테마곡 ‘익산의 자랑’까지! ‘익산즈’라는 조합명만큼이나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케미공작소 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Credit
- 디지털 에디터 김동휘
- 패션 에디터 김명민
- 피처 에디터 이마루
- 영상 세울영상
- 스타일리스트 고동휘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병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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