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가 올가을 내내 돌려입을 '이 치마'는?
스커트 길이는 달라도 스타일링은 모두 완벽! 셀럽들의 스커트 룩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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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부터 미니까지! 스커트를 입을 때 길이보다 중요한 건 바로 분위기입니다. 올가을, 셀럽들이 선택한 스커트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katarinabluu
카리나의 크로셰 니트 롱스커트는 가벼워 보이지만 따뜻하고 독특한 분위기까지 전합니다. 쿨한 블랙 톱과 묵직한 부츠로 너무 여성스러워 보일 수 있는 무드를 반전시켰죠. 결 자체가 시크해 보인달까요? 스커트 길이는 길지만, 스타일은 훨씬 더 자유로운 모습입니다.
@somin_jj
정소민은 스웨이드 스타일링을 꿰뚫고 있는 듯합니다. 슬릿 장식이 가미된 부드러운 롱스커트에 스트라이프 톱을 매치하니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멋이 오묘하게 공존하죠. 여기에 롱부츠, 베이지 백이 더해져 가을의 여유를 그 누구보다도 풍성하게 누렸습니다.
@liz.yeyo
아이브 리즈의 화이트 스커트를 보니 저절로 기분이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두툼한 소재나 어두운 컬러는 뒤로하고 화이트로 분위기를 완벽히 전환했죠. 블랙 니트와 부츠로 밸런스를 잡아주니 소녀스럽지만 과하지 않고, 경쾌합니다. 움직일 때마다 살짝 퍼지는 주름이 가을 바람을 머금었죠.
@hyeri_0609
포근한 니트같이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게 또 있을까요? 혜리는 편안하지만 우아한 감도를 보여주는 스커트 룩을 선택했습니다. 셋업으로 연출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도 인상적이에요.
@betterlee_0824
이나은은 지금 바로 따라 입고 싶을 정도로 캐주얼한 롱스커트 룩을 공개했습니다. 레더 재킷, 레드 스니커즈를 매치해 약간의 스트리트 감성을 첨가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이렇게 페미닌한 스커트와 대조되는 연출이야말로 진짜 일상에 적용하기 좋은 조합이에요.
@silver_rain.__
권은비는 후드 집업에 브라운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스쿨 걸 무드를 살렸습니다. 루즈한 상의 실루엣에 짧은 스커트를 더하니 자연스럽게 강약 조절이 되죠. 가벼운데 귀엽고, 편한데 스타일리시해요. 가을에도 미니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컬러로 분위기를 조금만 바꿔주면 돼요.
Credit
- 글 백지연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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