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뷰티 어워즈가 선택한 루이 비통 립스틱
메종의 유산과 현대적 감각, 아티스트의 비전을 오브제로 응축한 루이 비통 ‘LV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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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이라는 새로운 선언
2025년 뷰티 업계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라 보떼 루이 비통(La Beaute′ Louis Vuitton)의 론칭. 고대했던 만큼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컬렉션은 ‘역시’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은 바로 55가지 컬러의 립스틱. 루이 비통 하우스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장인 정신과 오브제에 대한 집요한 태도가 립스틱이라는 가장 직접적인 화장품으로 해석된 결과물이었다. 손에 쥐는 순간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고, 뚜껑이 닫히는 소리와 입술에 닿는 정교한 텍스처까지 립스틱에 대한 모든 경험을 고려했다. 특히 파우더리한 질감으로 군더더기 없이 매트한 립을 완성해 주는 28가지 컬러의 벨벳 매트와 27가지 컬러의 새틴 텍스처는 립스틱을 소장하고 바르는 제스처 자체를 격상시키며 럭셔리 메이크업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입술에 부드럽고 편안하게 밀착되며, 레이어드할수록 선명해지는 발색과 고급스러운 새틴 피니시가 인상적이에요. 클래식한 레드 컬러의 우아한 분위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죠. - 프리랜스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수연
메종의 유산을 담아낸 오브제
」루이 비통 트렁크의 브라스 피팅에서 이어진 금속 디테일과 모노그램 플라워, 리필을 전제로 한 구조까지. 사용과 소장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은 지속 가능하면서도 럭셔리한 경험으로 확장된다. 손에 쥐는 순간부터 하우스의 장인 정신이 감각적으로 전달된다.
색과 감각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포뮬러
」라 보떼 루이 비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팻 맥그래스는 립스틱을 단순한 색조가 아닌 하나의 퍼포먼스로 정의한다. 입술을 감싸는 듯한 섬세한 텍스처, 강렬한 존재감의 컬러, 지속력 높은 안료까지 모두 그녀의 손을 거쳐 정교하게 조율됐다.
상징적인 #896 모노그램 루즈
」루이 비통의 브라운 모노그램 캔버스에서 출발한 LV 루즈 새틴 #896 모노그램 루즈는 가장 상징적인 레드 컬러다. 이 ‘딥’한 레드 컬러는 한 번의 터치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시크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송가혜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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