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엘르 뷰티 어워즈가 선택한 클리오 마스카라

클리오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파인’이 한 끗 차이를 완성하는 디테일. 슬림한 브러시와 깔끔한 포뮬러로 세련되고 정교한 눈매를 연출한다.

프로필 by 송가혜 2026.01.08

눈매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기준

마스카라는 의외로 난이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브러시 각도에 따라 마스카라 액이 뭉치기 쉽고, 속눈썹 양끝은 쉽게 번져 자주 실수의 영역으로 남는다. 그렇다 보니 많은 여성들이 마스카라를 잘 바르는 방법보다 ‘실패하지 않는 제품’을 찾곤 한다. 클리오의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파인이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마스카라 부문 코리아 위너로 꼽힌 연유도 이것이다. 특별한 메이크업 기술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속눈썹에 고르게 발리고, 한두 번의 터치로도 눈매가 깔끔하게 정돈한다. 특히 속눈썹 길이가 짧거나 숱이 듬성듬성한 경우 혹은 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바르고 싶은데 망칠까 봐 늘 부담이었던 이들에게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한다. 아이 메이크업이 서툰 사람도, 빠르고 간편하게 또렷한 눈매를 원하는 사람도 공통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르기 쉬운 마스카라라는 점에서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


슬림하고 섬세한 브러시가 컬링된 속눈썹을 정교하게 잡아주고, 번짐이나 가루날림 없이 메이크업 상태가 오래 유지돼요. 눈동자와 잘 어우러지는 뮤트한 톤의 네 가지 색상은 활용하기 좋아요.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숙경


초슬림 브러시가 만드는 안정감

3mm의 슬림 삼각 커브 브러시는 속눈썹 뿌리부터 한 올 한 올 잡아주듯 밀착된다. 짧고 가는 속눈썹은 물론 바를 때 각도 조절이 어려운 언더래시에 이르기까지 과하지 않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속눈썹을 위아래로 활짝 열어 한층 시원해 보이는 트임 눈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뮤트 컬러로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눈매

바닐라 블랙부터 무스 브라운, 뮤트 얼그레이, 로지 그레이지까지. 네 가지 색상은 어떤 피부 톤이나 헤어 컬러와 조화를 이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다. 특히 브라운에 애쉬를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3호 뮤트 얼그레이는 최근 유행하는 뮤트 메이크업에 제격.


가볍게 발리고 오래 유지되는 픽싱력

브러시만큼이나 중요한 마스카라의 포뮬러. 오일리함을 줄여 산뜻하고 가벼운 포뮬러가 속눈썹에 얇게 달라붙는다. 여러 번 덧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처음 인상이 흐트러짐 없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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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프리랜서 에디터 송가혜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