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자켓 대충 걸쳐도 멋지지만 이렇게 입으면 끝
굳이 유행을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레더 자켓은 항상 트렌드보다 앞서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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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tree
레더 자켓은 날씨도, 어떤 스타일 규칙에도 상관없이 걸치는 순간 캐릭터를 명확하게 해줍니다. 지금 거리에서 포착한 가죽 자켓 스타일링은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설득력 있죠. 겨우내 입었던 코트를 벗을 때쯤엔 어떤 아우터를 입을까 고민이라면, 2026년엔 레더 자켓이 답입니다.
@deborabrosa
레더 자켓도 이렇게나 차분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광택을 최소화한 블랙 레더 자켓에 화이트 티셔츠,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링 했어요. 하의는 브라운 컬러 청바지로 이어가면서 스트리트와 클래식의 접점을 만든 것이 돋보이죠. 둥그렇고 넓게 떨어지는 오버사이즈 숄더 실루엣의 가죽 자켓이라면 고급스러운 무드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IMAXtree
@lottelanielsen
레이싱 무드의 스탠드 칼라 레더 자켓은 정돈된 스트리트 스타일로 풀어내기 좋아요. 지퍼를 끝까지 올려서 연출하면 실루엣 덕분에 전체가 더 미니멀해 보입니다. 와이드 핏의 트랙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보다 자유로운 바이브를 즐길 수도 있고요.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그 자체로 쿨해질 수 있는, 비밀 병기 아우터죠.
@sarahbrezel
레더 자켓을 걸치는 것만으로도 볼드한 느낌은 충분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은 느긋하게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먼저, 브라운 톤 레더와 화이트의 티셔츠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기반을 만들어주세요. 컬러를 여러 개 쓰기보다는 소재와 결로 리듬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데요. 네이비 핀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에 스트라이프 니트 목도리를 한 번 둘러주는 식이죠.
@lara_bsmnn
봄버 디자인의 가죽 자켓은 즉흥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할 때 빠질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봄버 실루엣과 연결되는 크림 컬러 와이드 바지, 그리고 살짝 계산된 듯한 올리브 그린 카디건과 라임 양말의 매칭. 여기에 얼굴까지 감싸주는 두툼한 퍼 머플러를 두르면 입는 것, 보는 것 모두 만족스러운 입체감과 볼륨을 완성할 수 있죠.
IMAXtree
@tinvcb
빈티지 풍의 레더 자켓과 밤비 프린트 팬츠로 약간의 장난기를 겸비한 스타일링을 시도해 보세요. 둘 모두 꽤나 센 기운을 내뿜는 아이템이지만, 은근히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이유는 바로 클래식한 가방과 슈즈, 심플한 상의 레이어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튀면서 패셔너블한 방법을 아는 고수들만의 노하우예요.
@bellastovey
버건디 가죽 재킷과 데님의 조합은 클래식하지만 늘 통하는 공식이에요. 이번 시즌에 더해진 한 가지 변주가 있다면 바로 크롭트 자켓과 부츠컷 청바지를 활용한다는 점인데요. 부츠컷 청바지가 2026년 강력한 데님 트렌드로 떠오른 만큼, 레트로 무드를 연출하기에도 좋죠. 크롭트 기장이되 어깨선은 파워풀한 것으로 고르고, 레이어링은 최소화해 가죽의 컬러와 질감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natiatskhadaia
레더 하면 바이커 자켓, 바이커 자켓 하면 쿨한 화이트 티셔츠가 자연스럽게 연상되죠. 가죽의 가장 솔직한 얼굴을 담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잖아요. 게다가 블랙 바지와 선글라스에 미니 백을 매치하면 별다른 장식 없이도 레더 고유의 애티튜드를 완벽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레더 자켓은 역시나 꾸미지 않을수록 더 멋있어지니까요.
Credit
- 글 백지연
- 사진 IMAXtree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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