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아이허브에서 할인받아 영양제 사면서 '이것' 안 사면 진짜 손해야

에디터의 아이허브 장바구니에는 종합비타민도 있고, 바디 로션도 있고, 반려동물 영양제도 있고.

프로필 by 김영재 2026.01.20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요즘 쇼핑의 특징은 목적이 흐려진다는 데 있어요. 비타민을 사러 들어갔는데, 립밤을 고르고 욕실 용품을 비교하다가 반려동물 간식을 살펴본 적이 여럿 있을 거예요. 우리의 생활이 그만큼 촘촘해졌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건강은 더 이상 병원이나 헬스장에만 머물지 않아요. 잠들기 전 마시는 차, 샤워 후 피부에 남는 감촉, 아침에 쓰는 치약의 자극 하나하나가 컨디션의 일부가 됐거든요. 웰니스는 이제 ‘관리’가 아니라 생활의 감각에 가깝다는 얘기입니다.


Getty Images

Getty Images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 아이허브(iHerb) 역시 이러한 변화의 연장선에 있어요. 보충제로 시작해 뷰티, 퍼스널 케어, 생활용품, 반려동물 카테고리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됐죠. 이곳이 흥미로운 이유는 스스로를 ‘멀티숍’처럼 드러내지 않는 데 있어요. 과도한 큐레이션이나 메시지 대신,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선택하도록 이끄는데요. 이렇듯 요즘의 웰니스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Getty Images

Getty Images

샤워 후 피부가 당기지 않는 것, 밤에 쉽게 잠들 수 있는 것, 반려동물이 잘 먹는 간식 하나 같은 사소한 선택들의 총합과 다름없죠. 그래서 아이허브의 장바구니는 종종 이렇게 완성되곤 해요.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반려동물 아이템이 한데 섞인 채로. 비타민으로 시작했지만 하루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그렇게 완성된 에디터의 장바구니를 소개합니다.



아이허브 설 연휴 메인 프로모션

전체 상품 25% 할인

기간 : 1.29 ~ 2.7 23:59

할인 코드 : LNY26



일상용 종합 비타민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스탠다드 옵션

비타민 A, C, D부터 각종 미네랄까지 폭넓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은 종합비타민. 놓치기 쉬운 영양 공백을 채워줄 수 있어요. 특히 과일, 채소 추출물과 루테인, 라이코펜 같은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평소 아침 식사가 가벼운 편이라 영양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곤 했는데요. 이 캡슐 하나면 식단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부분까지 꽤 든든하게 보완되는 느낌이 들어요. '비타민 챙겼다'는 작은 안도감이 의외로 하루 루틴에 큰 도움을 주더라고요.



부드러운 발림으로 데일리로 쓰기 좋아요

이전에는 립밤 하나 고를 때도 향이나 패키지 예쁨부터 먼저 봤다면 요즘에는 보습력과 순함이 우선인데요. 그래서 선택한 립밤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향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다른 향과 충돌 없이 입술 본연의 보습에 집중한 립밤이죠. 오래 지속되는 보습력 덕분에 아주 건조한 겨울에도 입술이 당기지 않고요. 마스크를 쓰거나 향수와 섞였을 때 꿀렁거리는 느낌도 들지 않아요.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밀랍, 로즈마리 추출물이 기본 성분이라, 무향이지만 텍스처가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묵직하지도 않아 입술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부분도 만족스러워요. 매일 바르는 데 이보다 편안한 립밤도 없습니다.



영양 가득한 코코넛 오일과 비타민이 풍부한 바디 로션

향이 좋다는 리뷰에 처음 사용했는데, 쓰면 쓸수록 그 이상이라는 생각이 드는 바디 로션이에요. 기분 좋은 열대 과일 향과 보습감 덕분에 매일 욕실에 두고 쓰게 되더라고요. 바디 로션을 바른 뒤에는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빠르면서도 피부가 실크처럼 부드럽게 정돈되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피부가 당김 없이 촉촉하면서 매끄럽게 유지되는데요. 코코넛과 파파야 향이 달콤하게 남아 기분 전환에도 좋아요. 재구매 이유? 피부가 당기지 않고, 매일 바르기 편안하고, 쓰면 쓸수록 피부가 더 정돈되는 느낌, 이것만으로 충분해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보습 효과도 제공해요

‘세안 루틴의 기준’처럼 자리잡은 클렌징 오일입니다. 아침 세안보다 저녁 클렌징 단계에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높은 함량의 리포 글루타, 니아신아마이드 오일을 기반으로 한 포뮬러 덕분에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피지, 노폐물을 깔끔하게 녹여내면서도 피부의 촉촉함은 남겨줘요. 무향, 무자극 클렌징 오일이라 피부가 민감한 날에도 부담이 전혀 없고요. 세안 후에도 속당김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오래 남아 다음 스킨케어 단계가 한결 편해졌죠. 한 통을 다 쓰고 나서도 재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제품입니다.



속 편한 허브 블렌드로 밤 시간의 루틴에 어울려요

요즘 몸이 묵직하다고 느껴질 때면 저녁 루틴 중 하나로 허브티를 자주 찾게 됩니다. 유기농 라즈베리 잎 차는 부드러운 허브 향과 함께 카페인 걱정 없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생리 주기나 여성 건강 리듬을 생각하며 마시는 분들이 꽤 찾는다고 해요. 이 허브티는 저녁 시간이나 취침 전에도 자유롭게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되고요. 강한 맛이 아니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허브 풍미로 스트레스가 많은 날에도 기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곤 해요.



천연 성분 기반으로 상쾌하면서 과한 자극이 없어요

양치질도 하루 컨디션 루틴의 한 부분이 됐죠. 처음에는 ‘자연 성분이라 자극이 약하겠지?’ 가볍게 생각했는데, 양치 후 입 안 전체가 상쾌하게 깨끗해지는 느낌이 크게 와닿았어요. ‘허브 치약’이라고 하면 일부 제품들은 거칠거나 향이 기묘한 경우도 많더라고요. 반면 이 치약은 민트의 상쾌함과 티트리의 자연 세정력이 잘 어우러져 있어 부담없이 쓸 수 있어요. 특히 깔끔함이 오래 남아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 만족도가 높아요.



반려견의 고관절 건강을 돕는 소프트 츄

반려견이 나이가 들수록 산책 후 덜 움직이는 것 같아 걱정스러웠어요. 이 소프트 츄를 한 달 정도 꾸준히 줘보니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더라고요. 강아지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꾸준히 몇 주만 줘도 산책할 때 걸음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 들어요. 성분은 관절 건강을 생각한 구성이에요.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같은 기본적인 관절 지원 성분을 함유했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C가 있어 연골, 관절, 뼈 건강을 함께 케어해주는 느낌이에요. 무엇보다 부드러운 소프트 츄 형태라 강아지가 간식처럼 즐겁게 섭취할 수 있어요.


식물성 포뮬러로 가볍게 수면을 돕는 보조제

긴장을 풀고 편안한 상태를 돕는 식물성 허브 블렌드로 알려진 제품이에요. 처음 몇 번은 테스트 정도였는데 점점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드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취침 1시간 전 한 알을 먹고 편안히 누우면 머릿속이 조금 가라앉고 몸이 좀 더 쉽게 휴식 모드로 들어가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밤중에 깨는 횟수도 줄어든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이완과 수면 흐름 덕분에 다음 날 아침 머리가 무겁지 않고요. 물론 효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건조하고 민감한 손과 피부를 케어해줘요

건조한 부위 하나만 집중 케어하고 싶을 때 이 보습 밤이 만능 해결사로 자리잡았어요. 촉촉함이 오래 가면서도 잔향 없이 편안하게 발리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죠. 과한 향료 없이 올리브 오일과 비즈왁스만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해줘요. 주로 자기 전에 집중 케어 용도로 자주 써요. 특히 손, 팔꿈치, 발뒤꿈치 같이 자주 건조해지는 부분에 바르면 다음 날까지 당김 없이 피부가 한결 부드럽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다용도 보습 밤으로 코 주변처럼 찬 겨울 바람에 쉽게 트는 부위에도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관련기사

Credit

  • 사진 Getty Images · iHer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