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단발병 유발자' 전소미, 윈터도 푹 빠진 헤어스타일 변신

하루 만에 단발이 긴 머리로 변신하는 붙임머리의 매직.

프로필 by 조원희 2026.01.25

‘자를까 말까’ 고민의 핵심은 찰랑이는 긴 머리를 유지할지, 혹은 턱선이 드러나는 단발머리에 도전할지에 관한 것일 텐데요. 여러 고민 끝에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단발이 되었지만 결국엔 다시 긴 머리로 돌아오게 된 뷰티 어시스턴트 에디터가 전하는 붙임 머리 가이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im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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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머리의 종류

고데기처럼 뜨거운 열에도 끄떡없는 노팁과 소프트팁 그리고 우레탄 소재의 유팁까지 다채로운 붙임 머리 피스가 존재해요. 붙임 머리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서도 시술 방식이 달라지는데요. 작은 금속 링으로 헤어와 인모를 함께 고정하는 링 방식, 본모와 인모를 매듭 형태로 묶어 고정하는 매듭 땋기, LED 빛으로 특수 접착제를 빠르게 강화시켜 고정하는 LED 방식 등 헤어숍마다 다양한 시술 방식이 있답니다.

@somsomi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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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소요 시간

헤어 타입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은 제각각이지만 대체로 약 2시간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려요. 길이 연장 없이 숱만 보강하거나 볼륨을 살리는 붙임 머리 시술은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반, 짧은 태슬 컷과 숏 컷의 경우, 보다 정교한 디테일 작업이 필요해 3시간에서 4시간 정도의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yezyiz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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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치 주기

붙임 머리 시술 후 새로운 모발이 자라남에 따라 매듭이 아래로 내려오면, 기존에 부착된 피스를 제거한 뒤 두피에 가까운 위치로 다시 올려 붙이는 과정을 리터치라고 해요. 두피 상태나 관리법,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리터치 주기는 저마다 다른데요. 평균적으로 약 두 달 차에 한 번 리터치를 받는 게 적절할 수 있어요. 다만 두피가 예민하거나 약한 편이라면 한 달에서 한 달 반 사이 숍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요. 언제 리터치를 받아야 할 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샴푸할 때 손가락이 자주 걸려 불편해지기 시작할 때를 기준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triples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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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 감는 방법

붙임 머리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서서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것. 두피와 모질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붙임 머리 피스의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선 채로 감는 것을 권장해요. 특히 시술 후 1~2주 차에는 땋임이 두피 가까이에 있어 당김이나 자극이 쉽게 느껴져 서서 감는 것이 좋아요. 주의할 점은 미끌거리는 트리트먼트나 헤어팩이 땋임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기! 자칫하면 땋임이 미끄러지며 내려올 수 있어요. 샴푸 후에는 바람이 강한 드라이기로 두피 속까지 100% 완전히 건조해 주세요. 제대로 말리 지 않으면 두피에 트러블을 유발하고 붙임 머리가 뒤엉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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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원희
  • 도움말 '선므' 민채 헤어 스타일리스트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