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치마 코트 모두 검은색이라면 이렇게도 입어보세요
제대로 고른 선글라스가 블랙 패션을 특별하게 만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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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옷장 문을 열어보세요. 빼곡히 걸린 옷들 사이로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역시 검은색일 거예요. 자칫 특색 없는 스타일로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코디의 해결책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는데요.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단순한 블랙의 반복이 아닌, 아이웨어의 쉐입 선택을 통해 겨울 룩에 완성도를 더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IMAXtree
바라클라바와의 쿨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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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a.schue
겨울 패션의 감도를 높여주는 바라클라바, 올 블랙 룩에서도 그 존재감은 빛을 발합니다. 코트와 같은 톤의 후드나 바라클라바를 푹 눌러 쓰고 그 사이로 스퀘어 선글라스를 매치해 보세요.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바라클라바와 각진 선글라스의 쉐입이 대비되며 묘한 긴장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냅니다. 롱 코트 아래로 살짝 보이는 로퍼와 빅 백까지 더하면, 무심한 듯 쿨한 시티 룩이 완성되죠.
매니시한 카리스마
」
@roberta.schue
때로는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 하나가 열 마디 설명보다 강력합니다. 어깨 라인이 강조된 코트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풍기죠. 이때 아이웨어는 얼굴 라인을 둥글게 감싸주는 커브드 프레임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손끝까지 긴장감을 더해주는 가죽 장갑까지 챙긴다면 오피스 코어 룩을 가장 시크하게 해석한 좋은 예시가 되죠.
프레임이 주는 여유
」
@amandakarolinel
발목까지 내려오는 맥시 코트는 올 블랙 룩의 매력을 극대화해 주는 아이템입니다. 걸음마다 찰랑이는 코트 자락이 주는 우아함은 그 어떤 화려한 컬러보다 깊은 인상을 남기죠. 이 룩의 마침표는 역시 선글라스입니다. 코트 안으로 살짝 보이는 이너의 깃을 살짝 풀어 가벼운 리듬감을 주고, 슬림한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얹어보세요. 특별한 장식 없이도 색은 같고 실루엣은 제각각인 요소들이 모여 여유로운 무드를 완성합니다.
Credit
- 글 이채은
- 사진 각 인스타그램·IMAX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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