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솔로지옥5' 이후 반응 제대로 터진 박희선·최미나수 현생룩

지옥도 밖 그들의 스타일 교집합. 하나같이 '패턴'을 입습니다.

프로필 by 이채은 2026.02.11

어젯밤, 전 국민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솔로지옥 시즌5>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옥도와 천국도에서의 화려한 드레스코드를 내려놓고 살펴본 그들의 일상 스타일링에서 유독 눈에 띄는 키워드는 바로 '패턴'이었는데요. 강력한 한 끗 차이를 완성한 그들의 패턴 활용법을 모았습니다.

@heesu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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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에너지

@minadori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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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룩의 영원한 단짝, 스트라이프를 가장 쿨하게 입고 싶다면 최미나수의 룩을 참고해 보세요. 굵직한 간격의 스트라이프 럭비 셔츠는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여기에 청바지나 플리츠 치마처럼 베이식한 아이템을 매치하면, 자연스럽지만 완성도 높은 데일리 룩이 완성되죠.



클래식한 멋

@haeun_122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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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은 묵직한 타탄체크 스커트를 선택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체크 패턴이지만, 니트 조끼와 매치해 프레피한 감성을 더했죠. 여기에 브라운 톤의 웨스턴 부츠를 더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한 센스도 참고할 만합니다. 클래식한 타탄체크는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죠.



물방울 무늬의 변주

@heesun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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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zzo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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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패턴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박희선은 잔잔한 도트 원피스로 청순하고 페미닌한 매력을 극대화한 반면, 이주영은 도트 패턴의 시스루 톱을 선택해 힙한 매력을 선보였죠. 같은 패턴이라도 실루엣과 소재 선택에 따라 이렇게 무드가 갈린다는 점, 도트를 다시 보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러블리함의 정수

@x_jinii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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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예진은 깅엄체크 패턴의 퍼프 셔츠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깅엄체크는 그 자체로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주는데요. 여기에 퍼프 소매 디테일이 더해지면 얼굴선까지 한결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가 있죠. 데이트 룩이나 주말 나들이 룩으로 패턴을 활용하고 싶다면, 작고 조밀한 깅엄체크를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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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채은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