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의 다이아몬드 시계에 내려앉은 나비
나비의 순간을 품은 워치.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이번 시즌, 패션계는 다시 날개를 펼쳤다. 나비의 섬세한 실루엣과 색채는 드레스에서 자수로, 주얼리에서는 섬세한 세공으로 그리고 오브제까지 번져 자유와 변주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발렌티노 런웨이에 수놓인 나비 패턴, 시몬 로샤의 가벼운 튤 드레스 위에 앉은 나비 장식처럼 요즘의 나비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움직임과 변화를 상징하는 코드가 됐다. 이제 이 섬세한 날갯짓이 손목에 내려앉았다. 그라프의 클래식 버터플라이 워치는 시간을 유영하는 나비의 순간을 그대로 담아낸다.
총 9.5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클래식 버터플라이 다이아몬드 워치는 가격 미정, Graff.
화이트골드 케이스 위로 파베 다이아몬드 다이얼이 펼쳐지고, 페어 컷과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로 빚어진 날개는 만화경 속의 한 장면처럼 빛을 흩뿌린다. 블랙 새틴 스트랩과 다이아몬드 세팅 클래스프는 그라프 특유의 절제된 화려함을 완성한다. 요즘의 워치 트렌드는 단순히 시간을 재는 도구가 아니라,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하는 방식에 가깝다. 클래식 버터플라이 워치는 그 찰나를 나비의 비행처럼 포착한다. 다이아몬드의 빛 사이로 번지는 날갯짓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우아함을 남긴다.
Credit
- 에디터 박기호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