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에서 이미 시작된 페스티벌 룩 트렌드
너도 입을 수 있어, 뮤직 페스티벌 룩!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2026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로 SNS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패션 인플루언서들은 이날을 위해 일 년을 기다려왔다는 듯 유니크하고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죠. 하지만 부담 없이 입기는 결코 쉽지 않은 룩이라 쉽게 지나쳐 버리게 되는데요.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뮤직 페스티벌 룩이 여기 있습니다.
크롭톱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의 키워드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크롭톱의 귀환입니다. 과감하지만 가볍지 않고 쿨한 애티튜드를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이만한 게 없죠. 활동성이 뛰어난 팬츠 위에 얇은 니트나 드레이프가 살아있는 저지 소재의 크롭톱을 선택하면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페스티벌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kaylamandas
@summermarshall
마이크로 쇼츠
」뜨겁고 습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마이크로 쇼츠는 생존을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코첼라에 참석한 소녀들의 쇼츠는 그 어느 때보다 짧아지고 기능성도 갖춰 하나의 스타일링 문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 강렬한 레드 컬러의 쇼츠를 입은 릴라 모스, 릴링 그레이스 치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세요.
@lilamoss
@lilychee
워크 팬츠
」뜨거운 사막을 연상시키는 카멜 컬러의 워크 팬츠가 있다면 뮤직 페스티벌 룩 고민은 끝입니다. 자연스럽게 물 빠진 팬츠 위에 카키 또는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톱 하나만 매치하면 가장 편안하면서도 쿨한 룩이 완성되죠. 슈즈 역시 블랙 워커 또는 낡고 해진 반스로 마무리해주세요.
@izzipoopi
@ainaratorneg
롱스커트
」움직임을 돋보이게 해주는 롱스커트 역시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발목을 덮을 정도로 넉넉한 기장의 화이트 스커트 위에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스니커즈로 기동력을 높여보세요. 애매한 기장의 티셔츠는 허리 쪽에서 살짝 묶어주면 더욱 스타일리쉬해 보입니다.
@lilyeaston
화이트 룩
」화려한 색이 뒤섞인 페스티벌의 한가운데서 화이트는 가장 조용하지만 강하게 작동합니다. 빛을 반사하는 환경 속에서 화이트는 피부 톤과 그림자, 텍스처를 가장 선명하게 드러내는 캔버스 같은 역할을 하거든요. 컬러를 덜어내는 대신 비율과 레이어링, 액세서리로 밀도있게 채워보세요.
@drink818
@dianebuzzetta
@americanino
크로셰 스카프
」페스티벌 현장에서 작지만 강렬하게 작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크로셰 스카프입니다. 70년대 히피 무드와 Y2K 감성이 교차하는 지점에 선 크로셰 스카프는 손뜨개 특유의 여백 있는 짜임 덕분에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킵니다. 햇빛을 차단함은 물론 헤어를 자연스럽게 정리해주고 룩에 즉각적으로 무드를 불어넣어 준답니다.
@americanino
@elleytorres
Credit
- 글 공인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