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조인성의 소년미 돋보이는 시절 필모그래피 모음
올해에만 세 편의 대작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다지고 있는 조인성의 청춘 스타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올해 개봉 예정인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9월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받았습니다. 그와 함께 스틸컷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복귀작으로,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도 기대감을 끌어 올려요. 캐스팅 라인업에서 눈에 띄는 건 올해 차례로 대작에 출연하며 맹활약 중인 조인성의 이름입니다.
@netflixkr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에서는 성기 역으로 활약하며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에 더해 올 2월 개봉한 <휴민트>에서는 국가정보원 조 과장 역을 맡아 냉철한 존재감을 드러냈죠. 그리고 <가능한 사랑>에서 조인성은 해고노동자를 연기합니다. 올해 전혀 다른 캐릭터들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조인성. 그가 이번 <가능한 사랑>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이는데요.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이야말로 조인성의 가장 큰 강점이니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년미부터 느와르 페이스까지, 조인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대표작들을 소개합니다.
<화장실이 어디에요?> 조
홍콩 영화 <화장실이 어디에요?>는 조인성의 스크린 데뷔작입니다. 유전성 불치병을 가진 조는 친구들과 함께 명약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의 화장실을 누빕니다. 개구쟁이같은 스타일링과 장난기 가득한 성격을 갖고 등장한 조인성은 <화장실이 어디에요?>로 청춘스타로서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
<마들렌> 강지석
<마들렌>에서 국문학도로 변신한 조인성. 풋풋한 대학생을 연기하며 배우 신민아와의 싱그러운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지석은 극 중 금발로 탈색하는데요. 젊음이 가득 묻어나는 헤어스타일과 그에 대비되는 어리숙한 모습이 강지석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클래식> 상민
상민 선배를 빼놓고 조인성의 필모그래피를 논할 수 있을까요? 여주인공 지혜의 대학교 연극반 선배로 등장하는 상민은 조인성의 대표 캐릭터로 꼽히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인물입니다.
<비열한 거리> 병두
<비열한 거리>는 조인성의 배우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작품입니다. 삼류 조직의 2인자 병두를 연기하며 청춘 스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거든요. 장르부터 스타일링, 연기 톤까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가디슈> 강대진
<모가디슈>의 강단 있는 참사관 강대진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마에 총구를 들이댄 채 어디 한 번 쏴보라며 소리 치던 모습은 많은 관객에게 강렬한 장면으로 남아있어요. 노련하고 카리스마 있는 참사관의 모습으로 조인성의 또 다른 대표 캐릭터로가 되었습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각 영화 배급사
2026 여름 필수템은 이겁니다
폭염에도 장마에도 끄떡없는 올여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