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겨울 맛도리 비니는 이런 스타일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비니의 계절이.

프로필 by 라효진 2026.10.30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니트 비니는 겨울 모자의 상징입니다. 비니를 마음껏 쓸 수 있는 계절이지만 스타일링을 어떻게 해야할 지는 여전히 고민이에요. 요즘처럼 다소 얇고 타이트한 비니를 푹 눌러쓰는 것이 트렌드라면 모자와 얼굴형의 조화를 고려할 수밖에 없어요. 자칫 머리 부분과 얼굴 폭의 균형이 맞지 않아 보이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 있고요.


@carlotaweberm

@carlotaweberm


그럴 땐 길이가 긴 제품을 한 번 접어서 쓰거나 드레이프가 들어간 스타일의 비니를 고르면 됩니다. 애초에 짜임이 굵은 비니를 쓰는 것도 좋아요. 니트 소재 특성상 잘 늘어나지만, 사이즈도 중요합니다. 머리 둘레에 비해 너무 타이트한 비니를 쓰면 두상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는 데다가 모자가 자꾸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한 번 롤업으로 숏 비니를 만들 수 있는 기장 28~30cm 정도의 제품은 걱정 없이 데일리 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눌러 쓰거나 여러 방법으로 주름을 잡으면 다양한 스타일이 완성되니까요.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게 우선이라면

청키한 니트 비니를 쓰면 머리에 볼륨감이 생기며 얼굴이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기기 보다는 옆으로 늘어뜨리는 것도 좋아요. 이어플랩이 달린 제품은 더 효과적이면서 개성까지 확보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indieseparty

@indieseparty

그저 눌러 쓰는 걸론 만족할 수 없습니다. 비니 한 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고 싶다면 짜임이 성글지 않은 비니가 정답입니다. 적당한 길이를 고르면 이마를 얼마나 드러낼 지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고, 롤업도 셔링도 기분 따라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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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인스타그램 · 각 제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