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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슈 크리스챤 디올의 아워글라스 실루엣 2 일모스트닷컴의 브로치 3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스커트 수트에 독특한 모자를 매치한 그레이스 켈리 4 줄리어스의 손목시계 5 무슈 디올과 그의 앤젤들 6 발렌티노의 샌들 7 부드러운 보닛과 진주 귀고리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그레이스 켈리 8 프라다의 글러브
Retro Lady style icon 그레이스 켈리 favorite 실크, 리본, 꽃, 브로치 inspiration 크리스챤 디올 10 F/ W collection 프라다, 루이 비통, 돌체 앤 가바나
BAG 퍼와 악어가죽, 타조가죽 등 값비싼 소재로 만든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은 자칫 고루해보일 수 있는 레이디라이크 룩에 포인트가 된다. 백을 드는 애티튜드도 중요하다. 지퍼와 버클은 꼭 여미고, 숄더 끈이 있더라도 손으로 백의 핸들을 잡아 단정하게 들어야 한다. 루이 비통의 토트백을 든 모델의 팔과 토리 버치의 스팽글 클러치를 든 모델의 손을 참고할 것.
SHOES 에지 넘치는 부티와 섹시한 사이하이부츠가 아무리 유행이라 해도 요조숙녀는 무조건 펌프스를 신어야 한다. 그래도 크리스털과 진주, 레이스를 장식한 쿠튀르적인 슈즈들이 많아 눈이 즐겁다. 파스텔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루이 비통의 리본 펌프스는 완고한 보수파에게, 도톰한 스타킹에 매치하면 좋은 프라다의 겨울용 샌들은 수줍은 소녀에게 추천.
JEWELRY 이번 시즌에는 브로치를 꼭 장만해야 한다. 금방이라도 날아가버릴 듯한 발렌티노의 나비 브로치와 할머니의 보석함에서 꺼낸 듯한 액자와 코인들이 달린 돌체 앤 가바나의 클립, 클래식한 디자인의 에르메스와 샤넬의 브로치는 가슴팍에 달아도 좋고, 모자나 스커트에 달아도 예쁘다. 브로치가 없다면 앤티크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목걸이나 뱅글로 포인트를 줄 것. 오스카 드 라 렌타 쇼에 선 모델의 손가락에 끼워진 끊어질 듯 가느다란 반지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액세서리다.
ETC 레이디라이크 룩의 마무리는 벨트. 투박한 스웨터에 풀 스커트를 매치한 평범한 룩에 가느다란 벨트를 더해 한결 우아해 보이는 프라다의 쇼를 공부할 것. 벨트는 무조건 가느다란 것을 고르되 가죽, 벨벳, 리본 등 다양한 소재로 변화를 주자. 좀더 과감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1920년대 플래퍼를 떠오르게 하는 헤드기어가 있다. 돌체 앤 가바나의 코르사쥬 헤드기어가 좀 오버스럽다면 블루걸의 사랑스러운 터번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