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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신혜선에게 "멜로 한 번 하자" 제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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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과 김태희
연예계 선후배 김태희와 신혜선이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최근 JTBC <웰컴투 삼달리> 마지막 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영상에서 김태희가 촬영장에 등장하자 신혜선은 폴더인사를 하는 등 깍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촬영이 끝난 뒤 신혜선은 김태희를 "천사"로 부르면서 팬심을 고백하기도. 김태희는 172cm 장신인 그를 향해 "키가 왜 이렇게 커요? 남자 배우랑 얘기하는 것 같아서"라고 감탄했습니다. 이에 신혜선은 "다음에 저랑 멜로 한번"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의 재회를 기대하게 했어요.

신혜선과 김태희
<웰컴투 삼달리>는 잘나가는 사진작가였던 삼달(신혜선)이 논란에 휘말린 뒤 고향인 제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었는데요. 마지막 회에서 김태희가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김태희는 <웰컴투 삼달리> 권혜주 작가와의 인연으로 이 작품에 출연했다고. 권 작가의 전작인 tvN <하이바이, 마마(2020)>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영상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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