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꿈꾸는 피부 표현의 모든 것, 디올 포에버

피부 톤과 타입, 라이프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는 디올 포에버. 2007년 첫 출시 이후 ‘디올 포에버’라는 이름처럼 전세계 여성들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렇듯 베이스의 근간이라고 불리는 디올 포에버 라인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들렸다. 여성들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위해, 당당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한번의 터치로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면 믿겠는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캠페인 속 디올 포에버의 글로벌 앰배서더 지수의 눈부신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 또한 이 제품!

이 쿠션의 핵심 포인트는 포뮬러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가능하게 만드는 획기적인 피니시를 위해 디올 뷰티가 선택한 성분은 꽃. 야생팬지 추출물을 비롯해 로즈힙 추출물로 피부가 숨쉬는 듯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 두 가지의 성분을 함유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스킨케어 효과를 발휘해 단순히 피부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얹은 느낌이 아닌 본래 건강한 피부에서 은은하게 보이는 글로우와 탄력있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촉촉하지만 요즘의 무더운 날씨에도 버틸 수 있는 지속력 또한 갖췄다. 디올 뷰티가 오랜시간 쌓아온 노하우가 집약되었기에 가능한 일. 다섯 가지 셰이드로 나의 피부와 가장 잘 맞는 톤을 고를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게다가 디올 하우스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와 바이닐 까나쥬의 고급스러운 두 가지 꾸튀르 케이스까지! 파우치나 핸드백 속에 쏙 넣어 언제 어디서든 예뻐지는 건 시간 문제다.

쿠션에 이어 궁극의 피부 표현을 연출해줄 아이템은 바로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이다. 디올의 첫번째 컨실러 겸 파운데이션인 퍼펙트 스틱은 이름 그대로 얼굴 전체에 바르면 무결점의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부분에만 집중적으로 바르면 컨실러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스틱이다. 7가지 셰이드로 폭 넓은 옵션을 갖춘 것도 주목할 포인트. 동시에 워터프루프 효과에 도움을 주는 루미너스 매트 피니시로 지금 같은 여름철에 매끈하고 산뜻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것은 물론, 온종일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을 지녔다. 추천하는 루틴은 두 가지다. 매끄러운 피부결을 원한다면 '선 스틱, 후 쿠션'을 기억하자. 파운데이션 스틱으로 피부결을 먼저 정돈한 후 앞서 소개한 글로우 쿠션으로 마무리하면 균일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를 원한다면 '선 쿠션, 후 스틱'이 답이다. 스킨 글로우 쿠션을 바른 후 세심한 커버가 필요한 곳에 스틱을 두드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보길!

티 없이 맑은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글로우를 장착했다면, 이제 잠자고 있는 싱그러움을 깨울 단계. ‘NEW 루즈 블러쉬 컬러&글로우’가 우리의 생기 알람이 될 예정이다. 피부에 컬러와 입체감을 더해주는 매트 피니시와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피니시의 듀오 팔레트로, 원하는 룩에 따라 하이라이터와 블러시 또는 컨투어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젤이 함유된 파우더 포뮬러로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피부에 얇고 섬세하게 밀착되어 타고난 생기처럼 표현된다. 눈가와 코, 피부 표현까지 세심하게 얹어지는 우아한 광채는 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면서 생기와 숨어있던 윤곽을 끌어올릴 수 있으니, 이토록 탐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베이스의 근본, 디올 포에버의 새로운 컬렉션.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과 ‘NEW 루즈 블러쉬 컬러&글로우’, 그리고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과 함께 아름다운 베이스와 생기를 완성해 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