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대박적! 디올 캡춰 크림 3종이 궁극의 스킨케어인 이유
디올 사이언스의 연구와 혁신이 집약된 ‘디올 캡춰(Dior Capture)’ 라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1월에 합류할 ‘디올 캡춰 크림 3종’과 함께 피부 과학의 다음 챕터를 열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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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캡춰 크렘므 뉘, 23만4천원대, 디올 캡춰 크렘므 주르 19만원대 모두 Dior Beauty.
INSIDE DIOR SCIENCE
디올 뷰티의 아이코닉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디올 캡춰’에 새롭게 추가될 세 가지 크림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일본 도쿄에서 디올 캡춰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전 세계 5개의 연구 센터와 650명 이상의 연구진, 수많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연구를 선도해 온 ‘디올 사이언스’를 탐구하는 자리에 가까웠다. 행사에서는 디올 뷰티의 피부 과학을 이끄는 글로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부 노화의 본질, 디올 캡춰의 핵심 성분 ‘OX-C 트리트먼트’의 효능, 디올 캡춰 라인과 새로운 크림 3종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LVMH 뷰티 디비전의 리서치 & 이노베이션 디렉터 마리 비도(Marie Videau), 교토대학교 생명과학 연구소의 부교수 크누트 볼트옌(Knut Woltjen), 스탠퍼드 대학교 산부인과 부교수 비토리오 세바스티아노(Vittorio Sebastiano), 디올 뷰티 사이언티픽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버지니 쿠튀로(Virginie Couturaud), 피부 전문가 패트리샤 오길비(Patricia Ogilvie), LVMH 리서치 스킨케어 시니어 엔지니어 켄타 미타니(Kenta Mitani)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디올 캡춰 라인에 구현한 과학적 비전을 공유했다.
이들이 공통으로 강조한 키워드는 바로 ‘산소 공급 최적화’! 피부 속 산소가 원활히 공급될수록 피부는 활력을 유지하고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디올 캡춰 라인과 신제품 크림 3종 역시 이런 산소 활용 능력을 ‘끌올’하기 위해 설계된 OX-C 트리트먼트 성분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크림은 총 세 가지 텍스처로 구성돼 낮과 밤을 아우르는 탄력 케어 루틴을 보다 정교하게 완성해 준다. OX-C 트리트먼트와 제품에 담긴 디올 사이언스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기 위해 전문가들에게 줌 인터뷰로 몇 가지 질문을 건넸다.
디올 캡춰 스킨케어 서밋 현장 포토.
다른 안티에이징 성분과 비교했을 때 OX-C 트리트먼트의 차별화 포인트는
대부분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둔다면, OX-C 트리트먼트는 피부가 그 영양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데 집중한다. 피부가 스스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역할을 하는 셈.
비토리오 세비스티아노 교수의 에이징 리버싱 연구와 NEW 디올 캡춰 크림 3종이 맞닿아 있는 지점은
피부는 시간이 흐를수록 산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 기능을 되살릴 수 있다면 피부는 다시 젊은 시절의 활력과 에너지를 지닌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이것이 산소 공급 최적화를 통한 ‘에이징-리버싱(Aging-Reversing)’ 개념이며, 이는 이번 신제품 크림 3종의 피부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핵심 효능과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 14만원대,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 14만원대, 모두 Dior Beauty.
신제품은 ‘디올 캡춰 크렘므 파인’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 ‘디올 캡춰 크렘므 뉘’ 이 세 가지 제형으로 나눠 출시된다. 텍스처를 세분한 이유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각기 다른 기후 환경에 맞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텍스처를 나눠 개발했다. 어떤 포뮬러를 선택하더라도 동일한 효과를 선사하고 피부에 필요한 산소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를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각 텍스처가 지닌 감촉과 효과를 완벽히 구현하기까지 약 1년이 소요됐다. 데이 케어용으로 적합한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는 영양감 있는 텍스처라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디올 캡춰 크렘므 파인은 좀 더 가볍고 산뜻한 질감이라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반면 디올 캡춰 크렘므 뉘는 나이트 케어에 맞게 밤 타입의 텍스처로 개발해 피부에 녹아들 듯 매끄럽게 발리며 풍부한 보습감을 전하고, 밤 시간대 피부에 드러난 노화의 징후를 완화시켜 준다.
신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과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도 언급됐는데,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눈가의 노화 징후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접근법의 제품을 개발했다.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은 탄력 저하와 주름 등 눈가 피부의 구조적 변화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은 칙칙한 피부 톤과 다크 서클 완화에 초점을 뒀다.
줌 패널 토크에 참가한 디올 사이언스 전문가.
두 제품을 개발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과정은
텍스처의 탄탄함과 탄력감을 구현하는 폴리머 선택이었다. 특히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처럼 수분 베이스 포뮬러는 탄력을 주는 폴리머가 자칫 각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최소화하면서 탄탄한 감촉을 유지하는 것이 과제였다. 이 밸런스를 완성하기 위해 수많은 포뮬레이션 테스트를 거쳐 가장 적합한 폴리머 조합을 찾아냈다.
디올 캡춰 스킨케어 라인에 담긴 ‘사이언스’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디올 캡춰의 기술과 사이언스는 건강하고 활력 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부스터(Energy Booster)’다.
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정혜림
- COURTESY OF CHRISTIAN DIOR PARF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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