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수, 매니큐어 고를 시간 없다면 '엘르 뷰티 어워즈' 추천템 보세요

메이크업과 향수, 매니큐어 부문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위너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정윤지 2026.01.11

Lip Color INTERNATIONAL NO.1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226 데어링 블러쉬, 5만9천원대, Dior Beauty.


입술에 컬러를 ‘착붙’시키는 ‘울트라 컬러’와 윤기를 ‘좔좔’ 흐르게 만드는 ‘코티드 샤인’을 결합한 ‘더블 페이즈’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온종일 반짝이는 입술을 연출해 준다. 풍부한 컬러 발색과 예쁜 광택 표현 덕에 출시 직후부터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립스틱의 선명한 발색력, 립밤의 편안한 발림성, 립글로스의 촉촉한 윤기까지 모두 갖춘 제품! 무엇보다 식사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는 ‘넘사벽’ 지속력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 <엘르> 싱가포르 부에디터 재스민 알리민



Lip Color KOREA NO.1 LIPSTICK

LV 루즈 새틴, 896 모노그램 루즈,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블랙 메탈 케이스와 우아한 골드 링, LV 로고까지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브랜드의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펫 맥그래스가 구현한 섬세한 컬러와 부드러운 발림성은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립스틱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렷한 발색과 고급스러운 새틴 피니시가 돋보이는 립스틱!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레드의 정석’ 같은 컬러라 클래식한 레드 립을 찾는 이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고 싶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Lip Color KOREA NO.1 LIP LIQUID

러브샤인 립 오일 글로스, 9 체리 플래쉬, 5만2천원대, YSL Beauty.


출시 직후 입생로랑 뷰티 립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올해 보떼리서치 2분기 메이크업 신제품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끈적임 없는 볼륨 광채를 구현해 다양한 샤인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한두 번의 글라이딩만으로 탱글하게 차오른 광택 립을 연출할 수 있는 립글로스. 체리핑크빛 컬러가 맑고 투명하게 올라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준다. - 우현증메르시 원장 우현증


Foundation KOREA NO.1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 9만3천원, Hourglass.


쫀쫀한 크림 텍스처가 주름과 모공 사이를 메워 블러 처리한 듯 매끈한 베이스를 완성해 준다. 파운데이션 유목민들의 ‘정착템’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제품으로 ‘꿀잠’ 자고 일어난 듯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부드럽게 펴 발리며, 어떤 도구와도 잘 매칭돼 결이 예쁜 베이스를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 ‘띵작’! 바르는 순간 피부 속부터 투명하게 차오르는 광택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아티시차차 원장 고미영



Foundation INTERNATIONAL NO.1

트리클론™ 스킨 테크 미디엄 커버리지 파운데이션, 49달러(국내 미출시), Haus Labs by Lady Gaga.


스무 가지 이상의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 속까지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잡티를 매끄럽게 커버해 준다. 총 51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신의 피부 톤에 꼭 맞는 셰이드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분 세럼처럼 촉촉한 텍스처라 피부에 스며들 듯 자연스럽게 발리는 파운데이션. 셰이드 선택의 폭이 넓어 어떤 피부 톤의 소유자라도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을 것! - <엘르> 호주 뷰티 디렉터 샐리 훈윅



Skin Finish INTERNATIONAL NO.1

에어브러쉬 플로리스 세팅 스프레이, 5만2천원, Charlotte Tilbury.


뛰어난 메이크업 세팅 효과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메이크업 픽싱 효과뿐 아니라 그린 티와 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밤새 춤추든, 비를 맞든, 코미디 쇼에서 마음껏 웃든 메이크업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화장 후 12시간이 훌쩍 지나도 막 메이크업을 마친 것처럼 산뜻함이 유지되는 고정력 ‘끝판왕’ 스프레이! - <엘르> 크로아티아 뷰티 저널리스트 카를라 호르바트


Blusher KOREA NO.1

원더풀 월드 블러쉬, 블로시, 4만5천원대, Benefit.


블러셔 맛집 베네피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웜 애프리코트 컬러로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해주는 따스한 컬러와 텁텁함 없이 맑게 올라오는 발색 덕에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데일리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블러셔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을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이 제품! 곱고 섬세한 파우더 입자와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매끈하게 표현되는 마무리감, 안색을 생기 있게 밝혀주는 여릿여릿한 살굿빛 컬러까지 모든 면에서 합격이다. - 제니하우스 원장 이한나



K-Beauty Leader KOREA NO.1

마스크 핏 레드 쿠션, 2만9천원, Tirtir.


다채로운 컬러 라인업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그 제품! 무려 45가지 셰이드로 구성돼 K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에서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미국 아마존에서 한국 쿠션 브랜드 최초로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전체 뷰티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적은 양으로도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커버력 ‘갑’ 쿠션! 첫 터치는 촉촉하지만 피부 위에서 빠르게 픽싱돼 파우더 처리한 듯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공들여야 완성할 수 있는 ‘겉보속촉’ 베이스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해 줘 마음에 쏙 든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세영



K-Beauty Leader KOREA NO.1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6만원, Hera.


하이브리드 메시 기술을 적용해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얇고 섬세하게 밀착된다. 맑은 광채가 오래도록 유지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 쿠션으로 출시 직후부터 지금까지 국내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금 이 계절에 사용하기 딱 좋은 쿠션! 스파를 받고 나온 듯 ‘차르르’한 글로를 손쉽게 표현해 준다. 촉촉한 제품이지만 지속력도 뛰어나 몇 명에게 추천했는지 모를 정도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세라


Mascara KOREA NO.1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파인, 03 뮤트 얼그레이, 1만8천원, Clio.


마스카라 명가 클리오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슬림 마스카라로 3mm의 섬세한 브러시가 숨은 속눈썹까지 섬세하게 터치해 준다. 블랙과 브라운, 브라운에 애시 한 방울을 떨어트린 듯한 뮤트 얼그레이, 은은한 모브빛이 감도는 로지 그레이까지 총 네 가지 컬러로 구성돼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기 좋다.


짧은 언더 속눈썹도 꼼꼼하게 바를 수 있을 만큼 얇은 브러시가 특징이다. 애시 톤이 가미된 차분한 브라운 컬러가 은은하게 발색돼 요즘 유행하는 ‘클린 걸’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을 듯.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숙경



Mascara INTERNATIONAL NO.1

버티고 리프트 마스카라, 6만원, Armani Beauty.


커브가 가미된 인피니티-루프 브러시를 탑재해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마스카라 액이 균일하게 발린다. 롱래시 효과를 극대화하는 래쉬-익스텐더 컴플렉스 덕분에 한 올 한 올 길어 보이는 풍성한 아이래시 연출이 가능하다.


마치 맨살 위로 실크 블라우스가 ‘스르륵’ 스치듯 속눈썹을 섬세하게 컬링해 주는 마스카라. 개인적으로 마스카라는 지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속눈썹이 축 처지지 않아 합격! - <엘르> 슬로베니아 편집장 페트라 빈트슈누러



Eye Color KOREA NO.1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마드모아젤, 11만5천원, Chanel.


네 가지의 에센셜한 셰이드와 고급스러운 질감이 어우러진 아이섀도 팔레트. 각 컬러 위에 샤넬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어, 아이 팔레트 하나로 샤넬 하우스의 쿠튀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핑크부터 피치, 베이지까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 구성의 아이섀도 팔레트. 보들보들한 새틴 텍스처가 눈가에 균일하게 발리고, 브러시에 묻혀 블러셔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아이섀도 표면에 클로버와 숫자 5, N°5 보틀 등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상징적인 모티프가 새겨져 있어 소장욕구를 제대로 ‘끌올’하는 제품. - 콘텐츠 크리에이터 심화평



Eye Color INTERNATIONAL NO.1

새틴 카잘 라이너, 34달러(국내 미출시), Victoria Beckham Beauty.


워터프루프 라이너는 고정력이 강해 블렌딩이 어렵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는 제품. 크리미하게 발리는 텍스처라 자연스럽게 스머징할 수 있고, 눈가에 밀착된 뒤에는 번짐 없이 또렷한 라인을 오래도록 유지해 준다.


부드럽게 ‘스르륵’ 발리는 텍스처를 지녀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라이너. 반대쪽에 내장된 스펀지 팁으로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스머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도 있다. 보이는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되는 컬러도 ‘어나더 레벨’. - <엘르> 노르웨이 콘텐츠 프로듀서 & 뷰티 에디터 한 로엔 올슨



Rookie KOREA NO.1

베어씬 치크, 04 온리핏, 2만4천원, Nauet.


유니크한 실버 패키지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젠지들의 ‘가꾸’ 필수템으로 등극한 블러셔. 손의 온도에 텍스처가 ‘사르르’ 녹아들어 두 뺨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말랑한 젤리 타입이라 가루 날림이 없고,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편하게 바를 수 있다는 점이 ‘킥’! 컬러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은은하게 올라와 수채화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최적이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솔



Trendsetter KOREA NO.1

프라다 바나나 립 밤, 6만원대, Prada Beauty.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노란 불렛 덕분에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립밤. 막상 발라보면 웨어러블한 코럴빛으로 발색돼 재미와 제품력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술뿐 아니라 하이라이터로 활용해도 좋은 ‘일석이조’ 아이템.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가 인상적이다. 바르자마자 자연스러운 글로가 입술에 은은하게 감돌고, 미세한 펄 덕분에 입술 표면이 한층 매끈해 보인다. 겉보기와는 달리 화사한 코럴빛으로 발색돼 ‘꾸안꾸’ 생기를 더해주는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 프리랜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성욱



Manicure INTERNATIONAL NO.1

네이처 스트롱 비건 네일 라커, 베리 피킨 시즌, 12.99달러(국내 미출시), O.P.I.


사탕수수와 밀, 옥수수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포뮬러와 재활용 소재로 만든 병, 뚜껑까지 ‘찐’ 비건 매니큐어의 등장. 벗겨짐 없이 오래가는 지속력에 은은한 광택까지 더해져 손끝을 한층 우아하게 연출해 준다.


브러시가 크고 도톰해 제형이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고 결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 ‘똥손’도 쉽게 바를 수 있다. 지구까지 생각한 식물성 네일 래커라는 점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엘르> 스페인 뷰티 디렉터 블랑카 곤잘레스 루피노


Fragrance KOREA NO.1

미스 디올 에쌍스, 35ml 14만 8천원대, 50ml 23만 1천원대, 80ml 31만 5천원대, Dior Beauty.


블랙베리와 엘더플라워의 달콤한 첫 향을 시작으로 재스민 부케의 화사함을 지나 우디 오크의 묵직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보틀에 새겨진 프로스티드 하운즈투스 모티프와 시크한 블랙 뽀야나르 보가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


지금까지 미스 디올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도발적 무드를 200% 발산하는 향! 달콤한 블랙베리에 엘더플라워와 우디 오크가 가미돼 한층 더 관능적인 향기를 남긴다. 이 향수를 뿌린 날이면 왠지 모르게 당당함과 자신감이 ‘드릉드릉’ 차오르는 느낌이다. - <엘르> 뷰티 에디터 김하늘



Fragrance INTERNATIONAL NO.1

샹스 오 스플렌디드 오 드 빠르펭, 50ml 20만6천원, 100ml 28만4천원, Chanel.


샤넬에서 8년 만에 선보인 향수로 귀엽고 통통 튀는 라운드 보틀에 담긴 바이올렛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라즈베리 어코드와 로즈 제라늄, 은은한 시더에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호불호 없는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들었다.


행운을 불러온다는 향수를 누가 마다할 수 있을까? 우아한 바이올렛 보틀과 싱그러운 플로럴 프루티 노트가 향수를 뿌리는 동시에 기분을 밝고 경쾌하게 끌어올린다. 이 향수를 뿌린 뒤 집을 나서면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 <엘르> 중국 뷰티 디렉터 레티 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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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윤지·김선영·김하늘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원희
  • 사진가 장승원(제품)
  • 모델 THIEMO SANDER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