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변우석과 아이유가 같이 대본 읽는 모습이 공개됐다

'21세기 대군부인' 전체 캐스팅 라인업도 함께.

프로필 by 라효진 2026.01.29

2026년 MBC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21세기 대군부인>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알려진 것처럼 드라마는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설정에서 출발하는데요.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이 만나 서로의 운명을 바꿔 간다는 내용의 로맨스물입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아이유와 변우석, 두 주인공 외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들까지 한 자리에서 첫 호흡을 맞췄어요. 아이유는 이 자리에서 "2026년 드라마계를 <21세기 대군부인>이 접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변우석도 "2026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습니다. 특히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접근, 계약결혼을 제안하는 대목에서 둘은 분장 없이 편안한 차림으로도 금세 극에 몰입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어요.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여기에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 역을 맡은 노상현과 완벽한 왕비 윤이랑 역의 공승연도 대본 리딩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극 중 민정우는 성희주의 학교 선배이자, 이안대군의 믿음직스러운 절친입니다. 윤이랑은 대대로 왕비를 네 명이나 배출한 가문의 여식으로, 왕비의 운명을 지키고자 발버둥치는 인물이고요.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MBC <21세기 대군부인> 대본 리딩 현장


이 밖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학씨부인' 영란을 연기한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양반가 장녀이자 성희주의 새언니 한다영으로 변신해요. 유수빈은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MBC에서 전파를 탑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