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진 로제는 아무 양말이나 신지 않는다
로제 스타일링 비밀 '발끝'에서 찾았어요. 양말 하나로 달라지는 주말 데이트룩 필승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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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보다 양말이 먼저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스타일링에서 양말과 스타킹은 더 이상 보조 아이템이 아닌, 룩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핵심 포인트죠. 최근 업로드된 로제의 사진 한 장이 그걸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힘을 뺀 옷차림, 하지만 시선은 자연스럽게 발끝으로 향하니까요.
@roses_are_rosie
룩의 온도를 결정하는 스타킹과 운동화 조합
@mjbypp
@mjbypp
자칫하면 심심할 수 있는 베이지 스타킹에 레드 포인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룩은 담백한 착장에 가볍게 리듬을 더할 수 있습니다. 컬러 포인트를 준 스타킹에 클래식한 디자인 스니커즈를 더한 스타일은 무드를 차분하게 끌어내리며 균형을 맞출 수 있고요.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힘을 빼고도 룩이 또렷해지는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로퍼와 양말이 만나 완성한 새로운 무드
@sojeannekim
@sojeannekim
이번엔 양말과 로퍼의 합이 룩을 완성합니다 .발목 위로 살짝 올려 신은 두툼한 화이트 양말에 대비되는 로퍼를 매치한 스타일은 자연스럽게 하체로 시선을 모으고, 룩에 힘을 실어주죠. 반면 베이식한 양말 위에 발레리나 로퍼를 툭 얹은 듯한 조합은 훨씬 느슨한 인상을 남깁니다. 같은 로퍼여도 양말의 두께와 위치에 따라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지고, 그 미묘한 차이가 룩의 밀도를 결정하죠.
키튼 힐로 한끗 살리기
@withthreekitties
@dahyeshka
@hanzyinxx
앞코가 뾰족한 키튼 힐은 양말이나 스타킹과 만났을 때 힘이 더 살아납니다. 슬림한 실루엣 덕분에 룩 전체가 정돈돼 보이고, 발끝에 자연스럽게 세련미가 더해지죠. 여기에 슈즈 컬러와 대비되는 컬러풀한 삭스나 스타킹을 선택하면 그 효과는 더욱 분명해집니다. 과하지 않게 색을 얹고, 실루엣으로 마무리하는 방식. 힐이 부담스러운 날에도 충분히 시도해 볼 조합이에요.
양말과 스타킹은 룩을 과하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정확히 조율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오늘 스타일이 어딘가 아쉽게 느껴진다면, 옷장보다 서랍부터 열어보세요.
IMAXtree
Credit
- 글 김민지
- 사진 각 인스타그램∙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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