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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부심 뭐예요? 엘르 3월호 커버스타 김고은과 샤넬 워치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를 앞둔 김고은의 이토록 단단한 얼굴.

프로필 by 전혜진 2026.02.13

배우 김고은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 워치&주얼리와 함께한 김고은의 가장 사랑스럽고도 우아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4년 만에 <유미의 세포들3> 공개를 앞두고 있는 김고은은 스타 작가가 된 30대 유미를 연기하는 것에 관해 “유미가 성공한 작가가 된 이후의 삶을 마음껏 상상해보았다. ‘30대 중후반의 유미라면 어떤 태도로 세상을 바라볼까?’라고 말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부분이 존재하고, 서툰 면도 곳곳에 숨어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현장에서 ‘고은’보다 ‘유미’로 더 많이 불렸던 것 같다. 그 기분 좋은 익숙함으로 열심히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낼 수 있는 방법에 관해 김고은은 “힘든 순간에는 속으로 ‘이 또한 지나간다’라는 문장을 되뇌곤 한다. 어떤 하루는 굉장히 버겁게 느껴지지만, 또 자고 일어나면 말끔해지는 순간도 있지 않나.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고 계획한다고 해서 그대로 된다면 당연히 그러겠지만, 삶이란 건 예측하기 쉽지 않다. 그러니 그저 오늘 잘 버텨내고 하루를 즐겁게 잘 살아내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금 김고은의 눈에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것에 관해서는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내가 지나가고 있는 이 시기와 이 시간을 앞서 지나간 사람들에 관해 늘 생각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의 ‘지금’은 참 찬란한 시기라는 걸 느낀다. 그러니 올해 예정된 작품 모두 무탈하게 잘 해내고 싶다”라고 전했다.


김고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콘텐츠와 패션 필름 또한 <엘르> SNS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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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패션에디터 이하얀
  • 피처에디터 전혜진
  • 사진가 박종하
  • 스타일리스트 이윤미
  •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일중
  •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은정
  • 네일 아티스트 임미성
  •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다영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어시스턴트 심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