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 D-6, 올해의 음악인은?
제니부터 한로로까지, 한국 음악의 새로운 이정표가 다음주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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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되면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이정표가 보일 거예요. ‘2026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with 카카오창작재단’(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오는 26일, 멜론 앱과 유튜브, 한국대중음악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될 예정인데요. 한국대중음악상은 총 26개의 부문으로 나뉩니다. 종합분야 4개 부문, 장르분야 20개 부문, 그리고 특별분야 두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진답니다.
이제부터 ‘올해의 OO’라는 타이틀을 갖는 종합분야 후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종합분야 최종 후보에 오른 뮤지션은 총 12팀입니다. 제니, 이찬혁,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부터 추다혜차지스, 한로로, 우희준까지. 한국대중음악상의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라인업이군요.
제니
우선 제니가 올해의 음악인 후보로 호명됐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성찰이 돋보였던 그의 첫 정규 앨범 < Ruby>는 올해의 음반, 터프한 비트와 함께 존재감을 드러내는 타이틀곡 ‘like JENNIE’는 올해의 노래 후보에 각각 올랐어요. 장르분야에서는 최우수 케이팝의 음반과 노래, 두 부문의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소신 있는 음악적 행보를 보여준 이찬혁도 올해의 노래, 음반, 음악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습니다. 정규 2집 <EROS>와 신성한 듯 유쾌하게 노래한 ‘멸종위기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만의 독특한 세계를 보여줬죠. <EROS>와 ‘멸종위기사랑’이 최우수팝 부문 음반과 노래 후보에 등극한 건 그 증거입니다.
추다혜차지스
‘사이키델릭 샤머닉 펑크 밴드’를 표방하며 등장했던 4인조 밴드 추다혜차지스 또한 올해의 노래, 음반 부문의 후보입니다. 국악과 펑크를 섞어낸 개성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이에요. 장르분야에서는 최우수알앤비&소울 부문의 후보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있습니다.
지난해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올해의 신인 후보에 올랐습니다. K팝 혼성 그룹의 도약을 보여준 팀이었는데요. 이들과 올해의 신인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건 우희준, Peach Truck Hijackers, 공원, 그리고 RAKUNELAM입니다. 신인상을 통해 매해 음악계에 등장한 새 얼굴들을 조명해 온 한국대중음악상은 올해도 충실히 그 역할을 수행할 전망입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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