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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리오넬 메시, 드디어 미국에서 맞붙는다

최근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프로필 by 박성희 2026.02.20

미국 프로 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오는 21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 개막합니다. 여기서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가 개막전 경기를 치르기 때문이죠.



사실 리오넬 메시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입는 바람에 MLS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20일, 인터 마이애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가 경기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과 함께 LA로 향하는 리오넬 메시의 모습도 공개됐고요.


@hm_son7

@hm_son7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 두 글로벌 축구 스타가 MLS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 각각 FC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뛰던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겨룬 적은 있지만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중반에 LAFC 구단에 합류했기에 아직 그라운드에서 리오넬 메시를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성사될 뜨거운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와 LAFC의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22일 오전 11시 30분에 펼쳐집니다. 애플TV에서 무료로 생중계된다고 하는데요. 긴장감 넘치는 그들의 경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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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박성희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