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순수와 관능 사이, 성한빈

순수함과 관능의 빛. 성한빈에게 스며든 스와로브스키의 강렬한 찰나.

프로필 by 조윤서 2026.09.16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링,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오가닉 뱅글,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유기적인 곡선의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왼손 검지에 착용한 링,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오가닉 뱅글,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유기적인 곡선의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골드 피니싱이 적용된 이어커프 세트, 페탈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롭 이어링, 카라 릴리의 유려한 곡선을 길게 풀어낸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레이어링한 유기적인 실루엣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조화를 이루는 오픈 뱅글, 중지에 착용한 곡선의 오픈 링과 약지에 착용한 섬세한 인터로킹 디테일의 링, 왼팔에 착용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스테이트먼트 뱅글, 왼손 약지에 착용한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자켓, 팬츠는 모두 Juun. J.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18K 골드 피니싱이 적용된 이어커프 세트, 페탈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롭 이어링, 카라 릴리의 유려한 곡선을 길게 풀어낸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레이어링한 유기적인 실루엣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조화를 이루는 오픈 뱅글, 중지에 착용한 곡선의 오픈 링과 약지에 착용한 섬세한 인터로킹 디테일의 링, 왼팔에 착용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스테이트먼트 뱅글, 왼손 약지에 착용한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자켓, 팬츠는 모두 Juun. J. 이너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팔에 착용한 프롱 세팅한 라운드 컷 크리스털과 꼬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퍼볼라 뱅글,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트위스트 디자인의 세 개 링으로 구성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 네 개의 미니 후프가 결합된 디자인의 하이퍼볼라 후프 이어링, 메탈릭 밴드와 정교한 컵체인을 믹스한 하이퍼볼라 네크리스, 풀파베 크리스털을 세팅한 십자가 모티프의 인시그네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뱅글,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은 모두 Swarovski. 톱은 Aakam.

오른팔에 착용한 프롱 세팅한 라운드 컷 크리스털과 꼬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퍼볼라 뱅글,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트위스트 디자인의 세 개 링으로 구성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 네 개의 미니 후프가 결합된 디자인의 하이퍼볼라 후프 이어링, 메탈릭 밴드와 정교한 컵체인을 믹스한 하이퍼볼라 네크리스, 풀파베 크리스털을 세팅한 십자가 모티프의 인시그네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뱅글,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은 모두 Swarovski. 톱은 Aakam.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브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클래시카 오가닉 뱅글,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유기적인 곡선의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과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브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클래시카 오가닉 뱅글, 오른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유기적인 곡선의 오픈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과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아이코닉한 스완 모티프의 섬세한 광채가 돋보이는 스완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착용한 스완 브레이슬릿과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매트릭스 비토레 링, 스완의 우아하고 건축적인 형태를 구현한 비엔나 이어 커프 세트 모두 Swarovski. 블랙 니트는 Taglioni. 화이트 셔츠는 Lemeteque.

아이코닉한 스완 모티프의 섬세한 광채가 돋보이는 스완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착용한 스완 브레이슬릿과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매트릭스 비토레 링, 스완의 우아하고 건축적인 형태를 구현한 비엔나 이어 커프 세트 모두 Swarovski. 블랙 니트는 Taglioni. 화이트 셔츠는 Lemeteque.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오가닉 뱅글,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링,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인터로킹 디테일의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과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파베 세팅을 더한 미디엄 후프 이어링, 인터로킹 모티프의 펜던트 네크리스와 카라 릴리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펜던트 네크리스, 오른팔에 착용한 카라 릴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확장한 오가닉 뱅글,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링, 왼팔에 착용한 매끄러운 곡선과 한쪽 끝에 파베 세팅한 지르코니아가 대비를 이루는 오픈 뱅글,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인터로킹 디테일의 링은 모두 Swarovski Classica. 톱과 팬츠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버와 18K 골드 피니시 소재 두 개로 구성된 이어커프 세트,18K 골드 피니시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후프 이어링, 18K 골드 피니시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인터로킹 디자인의 펜던트 네크리스, 유려한 물방울 모티프와 인터로킹 루프 디테일의 Y 네크리스는 모두 Swarovski Classica. 데님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실버와 18K 골드 피니시 소재 두 개로 구성된 이어커프 세트,18K 골드 피니시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후프 이어링, 18K 골드 피니시 소재에 스와로브스키 지르코니아를 세팅한 인터로킹 디자인의 펜던트 네크리스, 유려한 물방울 모티프와 인터로킹 루프 디테일의 Y 네크리스는 모두 Swarovski Classica. 데님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천천히 오래오래 빛났던 사람. 앞으로도 꾸준하게 빛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화려한 모습도 좋은 모습이겠지만 잠깐 반짝이는 빛이 아니라 오래 빛나는 사람으로요.


곧 솔로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아직 많은 걸 이야기할 순 없지만, 스스로 가장 기대하는 건 무엇인가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공개됐을 때 ‘짠!’ 하고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맘껏 스포일러를 할 수 없지만, 새로운 성한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 자신해요. 첫 솔로 데뷔라 새로운 경험들을 해나가며 앨범과 관련해 전반적인 부분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참여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내공을 차곡차곡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느덧 3년 전이네요. <보이즈 플래닛>에서 절실히 자신을 알리던 연습생에서 ‘성한빈’이라는 이름을 보고 무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아티스트가 됐습니다. 그사이 가장 크게 생긴 건 자신감인가요? 혹은 책임감인가요

둘 다요. 책임감을 갖고,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어요(웃음). 유독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 성장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마음이 공존하기 어려웠는데요. 요즘은 현재에 집중하며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가장 달라진 점이라면 꽤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감각에 더 집중하고 있다는 거예요. 저만의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연구한 것들을 되짚어보고, 무언가 선택해야 할 때는 감각에 몸을 맡겨보고 있어요.


춤은 성한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언어죠. 이제 춤에 대한 사랑을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는 아티스트가 됐는데, 지금 춤으로 무엇을 보여주고 싶나요

제가 춤추는 이유는 즐거움 때문이에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유이자, 도전에 망설이지 않는 유일무이한 요소입니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무대에서 춤추는 성한빈을 보면 분명 느껴지는 게 있을 거라고 자신해요.


플레이어를 넘어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MC로서 댄서들의 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기도 하죠. 춤이 새롭게 보이기도 하나요

일단 무대를 보는 것만으로도, 댄서들의 배틀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당장 춤추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가 있어요.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 부분이라면 이번 시즌은 디렉터들의 다양한 무대연출 방식에서 큰 영감을 받고 있어요. 진행자로서는 이전과는 다른, 좀 더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딕션과 톤을 연구해 선보이려고 노력합니다.


무대 위에서 가장 ‘나답다’고 느끼는 움직임이나 표정은 어떤 건가요? 특별히 마음에 들었던 무대를 꼽는다면

‘스튜디오 춤’의 ‘아티스트 오브 더 먼스’로 선보인 ‘Bad Boy’입니다. 제가 어떤 춤을 추는 사람인지 처음으로 각인시켜 준,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해당 영상을 많이 찾아봤어요. 제가 어떤 춤을 추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을 넘어 앞으로 어떻게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할지 깊이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무대를 바라보는 눈도 달라졌을 것 같아요. 이전에는 동작의 완성도나 정확성이 중요했다면, 요즘 한빈 씨가 ‘좋은 무대였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연습한 것들을 무사히 하고 와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래서 즐겁게 무대를 불태웠나?’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무대 위의 즐거움을 온전히 만끽하려면 무대 준비부터 치밀하게 고민해야 해요. 후회 없이 준비했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모든 걸 쏟아 내고 내려오면 저뿐 아니라 보는 분들도 좋은 무대로 인식하더라고요. 관객들이 움직임에 대해 육감적으로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을 예민하게 챙기는 편이에요.


오늘 화보 속 성한빈은 유난히 반짝이더군요

오랜만에 <엘르>와 스와로브스키와 촬영하니 반가웠어요. 더군다나 스와로브스키와 1년 더 함께하게 돼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어요. 오늘은 또 얼마나 반짝반짝하게 담아주실까 하는 설레는 발걸음으로 기분 좋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이제 주얼리를 고르거나 착용하는 나만의 방식이 생겼을 것 같아요. 이날 착용한 피스 중 특히 눈길이 갔던 것은요

스와로브스키 제품의 매력은 실제로 착용했을 때 은은하게 빛나는 반짝임이죠. 특히 이번 액세서리 중에서 카라 릴리를 모티프로 한 팔찌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요즘 한빈 씨의 하루를 밝게 만드는 소소한 말이나 행동이 있다면

아침 인사와 밤 인사요! 팬들과 꽤 오랫동안 밤낮으로 인사를 주고받고 있는데, 그게 소중한 일상 루틴이 됐어요. 하루의 시작과 끝에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느낌이라 큰 힘이 됩니다. 요즘은 여러모로 제 꾸준함과 노력이 모여 큰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온몸으로 느껴져요.


아버지와 같은 부위에 ‘Don’t regret what you do’라는 타투를 새겼다죠. 같은 문장을 몸에 새기고 살아간다는 건 굉장히 특별한 의미일 것 같아요. 지금 성한빈은 가족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성씨 가문의 자랑스러운 장남이라고 늘 말씀해 주십니다(웃음). 누군가의 자랑이 된다는 게 꽤 큰 의미라 그 마음이 소중하고 벅차게 다가와요.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매번 깨닫고, 제 장점은 부모님께 물려받은 소중한 재산이에요.


스스로를 ‘다정함과 예민함이 공존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한 적 있어요. 예민함이라는 단어가 흥미로웠습니다. 한빈 씨만 유독 잘 알아차리는 부분들이 있나요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종종 있어요. 직감적으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해야만 할 때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죠. 하지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가벼운 마음을 갖도록 내면의 흐름을 바꾸고 있어요. 스트레스로 향하는 회로들을 다른 사고방식으로 전환하고, 또 다른 시야로 보고 있습니다.


무대 위의 성한빈이 아닌, 평범한 스물여섯 살의 성한빈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있다면

제가 사랑하는 것을 오래 지키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요. 어떻게 하면 체력을 잘 기를 수 있을지, 스트레스 회로를 전환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그중 하나예요. 제 무대를 사랑하는 팬들, 대중들과 오래오래 가고 싶어요.


한빈 씨에게는 ‘잘하는 사람’ ‘반듯한 사람’ 같은 말이 늘 따라붙습니다. 좋은 말이지만, 당신은 그보다 훨씬 더 다채로운 사람이죠. 사람들의 예상을 기분 좋게 깨뜨리고 싶은 것도 있나요

이번 솔로 앨범으로 제게 강렬하고 짙은 모습도 있단 걸 증명하고 싶어요.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크답니다.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는 건 소중한 감정이에요. 이 감정조차 팬들과 진하게 나눠보고 싶어요.

팬들은 한빈 씨가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한 변화까지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이죠. 팬들의 말이나 시선을 통해 ‘나에게 이런 모습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된 점이 있나요

허당미(웃음)? 제가 완벽주의 강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였어요. 실수하고 미숙한 부분도 제 일부로 봐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일에 망설임 없이 부딪치는 성한빈. 여러 가능성을 시험해본 지금, 가장 욕심 나는 영역이 있나요

이번 솔로 앨범으로 저를 증명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너무나 아끼는 멤버들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팬 분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데뷔 직후 <엘르>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잘하는 것도 좋다. 그보다 중요한 건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아는 거다.” 지금 성한빈은 그걸 여전히 알고 있나요

아주 분명히요. 그렇기에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할 겁니다. 내면도, 외면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분명 변화하고 발전하는 부분이 있을 텐데 과거의 성한빈과 현재의 성한빈의 마음가짐이 크게 다르지 않은 걸 보니, 지금까지 잘 성장해 왔다는 증표처럼 느껴져요. 이 시점에 이런 질문을 제게 해주셔서, 그리고 과거의 기록을 소중하게 담아주셔서 기자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먼 훗날 지금을 돌아봤을 때 성한빈은 어떻게 빛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화려하고 밝은 빛만이 오래 기억되는 건 아니니까요

천천히 오래오래 빛났던 사람. 앞으로도 꾸준하게 빛날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화려한 모습도 좋은 모습이겠지만, 잠깐 반짝이는 빛이 아니라 아주 오래 빛나는 사람으로요.


프롱 세팅한 매트릭스 미니 후프 이어링, 클래식한 테니스 주얼리에 체인 요소를 더한 골드 컬러의 매트릭스 체인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매트릭스 체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바게트 컷 크리스털을 세팅한 매트릭스 데이트 워치, 체인 디테일의 매트릭스 체인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매트릭스 비토레 링은 모두 Swarovski. 자켓은 Noice. 이너 톱은 Rick Owens. 팬츠는 Recto.

프롱 세팅한 매트릭스 미니 후프 이어링, 클래식한 테니스 주얼리에 체인 요소를 더한 골드 컬러의 매트릭스 체인 네크리스, 레이어드한 매트릭스 체인 네크리스, 왼팔에 착용한 바게트 컷 크리스털을 세팅한 매트릭스 데이트 워치, 체인 디테일의 매트릭스 체인 브레이슬릿, 왼손 검지와 약지에 착용한 하이퍼볼라 칵테일 링,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매트릭스 비토레 링은 모두 Swarovski. 자켓은 Noice. 이너 톱은 Rick Owens. 팬츠는 Recto.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피처 에디터 전혜진
  • 사진가 윤송이
  • 스타일리스트 이민규
  •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해인
  •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세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다인(Ondoh)
  • 어시스턴트 강은결/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