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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세! 거침없는 열아홉 스타들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막강 파워 열아홉 스타, 그게 바로 우리랍니다. 백만장자 대열에 들어선 머니 메이커부터 선배들 기 팍팍 죽이는 파워 보이스까지. 나인틴 제너레이션.

프로필 by ELLE 2011.11.18



1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를 평가절하하지 말 것. 지난해에 벌어들인 수익만 500억 원에 달한다.
2 3인조 그룹 조너스 브러더스의 귀여운 막내, 닉 조너스. 마의 17세를 무사히 통과했다.
3 시트콤 <아이칼리>의 인기 넘버원 제네트 매커디. 알고 보면 컨트리 음반을 낸 실력파 가수.
4 걸음마 갓 뗀 세 살 때부터 연기를 한 네이던 크레스. 소녀들 맘을 사로잡으려면 패션 센스부터 사수해야겠는걸.



5 미드 <스위치드 앳 버스>의 앳된 얼굴로 주목받은 바네사 마라노.
6 미소가 아름다운 남자, <삼총사>의 달타냥 로건 레먼 역시 19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녀 팬들 확실하게 관리하고 갔다는 후문.
7 MTV의 하이틴 드라마 <어쿼드>의 헤로인 애슐리 리커드.
8 틈만 나면 셔츠를 벗어 던지던 늑대 소년도 공식적으로 어른이 됐다. 어엿한 할리우드 ‘대세’ 테일러 로트너.
9 어린이용 프렌차이즈 영화 <스파이 키드>로 일곱 살 때 스크린에 데뷔한 대릴 사바라. 미국에선 뽀로로만큼 인기 있는 어린이들의 구세주.



10 비타민 C처럼 톡톡 튀는 상큼함이 매력적인 메간 제트 마틴.
11 ‘2011 틴 초이스 어워즈’의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베이글녀’ 셀레나 고메즈와 인지도 면에선 밀리지만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데미 로바토
12 카야 스코델라리오 하면 <스킨스>의 ‘에피’다. 극중 트레이드마크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성숙한 외모 덕분에 예상보다 어린 나이에 놀라게 된다.
13 휘트니 휴스턴을 빼다박은 목소리의 주인공 알렉시스 조던.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김나래
  • PHOTO GETTY IMAGES/멀티비츠
  • ELLE 웹디자인 김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