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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입대했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지민과 정국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이들을 배웅하러 온 멤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앞서 지민과 정국이 전한 입대 소감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민은 전날 위버스라이브에서 "빨리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머리를 깎고 나니 실감이 났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팬)에 대한 고마움과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오겠다. 저는 정국과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어요. 정국 역시 지난 8일 위버스 라이브에서 "(그간)정말 바쁜 삶이었다. 덕분에 행복한 활동을 하고 간다"며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는데요. 이들은 군백기를 맞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하네요.
앞서 지민과 정국이 전한 입대 소감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민은 전날 위버스라이브에서 "빨리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머리를 깎고 나니 실감이 났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팬)에 대한 고마움과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고 오겠다. 저는 정국과 같이 입대하게 돼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어요. 정국 역시 지난 8일 위버스 라이브에서 "(그간)정말 바쁜 삶이었다. 덕분에 행복한 활동을 하고 간다"며 "군대는 남자라면 당연히 갔다 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습니다.
지민과 정국
두 사람이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 멤버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됐는데요. 이들은 군백기를 맞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하네요.
Credit
- 이인혜
- 글 이인혜
- 사진 BTS 공식 트위터 및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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