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안 사고는 못 배길걸? 2월 뷰티 신상 10
뷰티 신상과 함께 나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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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916년에 출시된 브랜드의 아이코닉 ‘콜로니아’ 향을 재해석한 향수. 일랑일랑과 파촐리, 이탈리아 베르가못 등의 노트가 어우러진 향기가 싱그러우면서도 우아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콜로니아 일 프로푸모, 100ml 35만원, Acqua di Parma.
3 90%의 스킨케어 포뮬러를 지닌 컬러 코렉터로 밀림 현상 없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펴 발린다. 맑고 화사한 핑크빛을 띠고 있어 입 주변과 눈가 등 칙칙한 스폿을 단숨에 ‘뽀샤시’하게 커버해 주는 지방시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코렉터, 핑크, 5만9천원대, Givenchy Beauty.
4 옅은 베이비 핑크 컬러가 입술에 맑고 촉촉하게 물든다. 마치 달콤한 솜사탕이 연상되는 핑크 그러데이션 케이스가 더없이 사랑스러운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 워터샤인 립스틱, 44 누드 라발리에, 5만8천원대, YSL Beauty.
5 타이프산 장미의 매혹적인 꽃내음에 풍부한 커피, 관능적인 앰버 노트가 더해진 향을 맡고 있으면 ‘사랑’이라는 강렬하고 순수한 감정이 피어오르는 듯하다. 타이프 로즈 코롱 인텐스, 50ml 21만8천원, Jo Malone London.

7 풍성한 볼륨을 더하는 플렉시블 파이버 브러시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콤브 타입 등 마스카라에 탑재된 듀얼 브러시가 눈이 두 배로 커 보이는 속눈썹 연출을 도와준다. 배드갤 바운스 마스카라, 풀 사이즈, 4만원대, Benefit.
8 스프레이 타입이라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보디 오일로 생동감 넘치는 플로럴 프루티 향기가 온몸을 은은하게 감싼다. 끈적임이 0%에 가까울 정도로 텍스처가 라이트해 보디뿐 아니라 헤어에도 사용하기 좋은 샹스 오 땅드르 바디 오일, 16만6천원, Chanel.
9 원형 체인이 달린 립밤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걸고 다니며 수시로 입술에 보습을 채울 수 있다. 쌀 에센스가 함유된 투명하고 쫀쫀한 제형이 건조한 입술에 풍부한 영양과 광택을 선사하는 어뮤즈 케어 밤 키링, 01 라이스, 1만5천원, Amuse.
10 로즈와 라벤더, 플럼 등 봄처럼 화사한 셰이드 베리에이션이 돋보이는 9구 아이섀도 팔레트. 매트 계열은 텍스처가 ‘초초초’ 부드러워 손으로 터치해도 눈가에 균일하게 발색되고, 글리터 계열은 펄감이 다채로워 두 눈에 극강의 화려함을 더해준다. 에프터글로우 템팅 아이섀도우 팔레트, 6만8천원대, Nars.
Credit
- 에디터 김하늘
- 사진 장승원
- 프롭 스타일리스트 안연수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지
- 어시스턴트 조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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