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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가 라도와의 결혼 소식 직접 전하며 한 말

2026년은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데뷔 15주년인 만큼 더욱 뜻깊을 전망이다.

프로필 by 이인혜 2025.12.18

에이핑크 윤보미가 9살 연상의 작곡가 라도(송주영)와의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윤보미는 18일 직접 쓴 편지로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 이야기를 이렇게 전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저의 오랜 친구 같은 판다들에게는 꼭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윤보미

윤보미


라도는 걸그룹 스테이씨의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트와이스와 청하 등 다수 뮤지션의 히트곡을 작업한 인물입니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허쉬’ 등을 작곡한 인연도 있죠. 윤보미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와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로도 활약 중인데요. 방송 중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언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새해 소원을 이야기하던 자리에서 MC 데프콘이 "결혼 축하한다"라고 말하자 윤보미가 웃으며 부인했던 장면이 대표적이었죠.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장면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장면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작업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연애 기간은 무려 9년. 결혼이 예정된 2026년은 에이핑크의 데뷔 1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한 만큼 윤보미에게는 여러모로 더욱 뜻깊은 시기가 될 전망. 에이핑크는 내년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 앨범 '리 : 러브'(RE : LOVE)를 내고 컴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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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윤보미 인스타그램·E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