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일본 장인이 만든 공예품 구경하러 오세요

사용할수록 손이 가고 기분 좋은 도구와 테이블웨어를 소개하는 ‘키친툴’ 대표 김경민의 주방 아이템.

프로필 by 윤정훈 2026.01.08

김경민

사용할수록 손이 가고 기분 좋은 도구와 테이블웨어를 소개하는 ‘키친툴’ 대표.


히노키 중화 찜기, Yamaichi 겹겹이 이어진 히노키 덕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증기와 함께 은은한 향이 퍼진다. 기후현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제품.


Mug, Hasami 도쿄의 한 호텔 식당에서 처음 만나 들여온 머그잔. 컬러와 사용감이 좋아 매일 사용한다.


Nelson Saucer Bubble Pendant, Herman Miller 식탁 조명으로 사용 중이다. 은은한 빛이 따뜻하고 온화한 분위기를 만든다.


Ogasawara Mini Pan, Oigen 계란 프라이, 1인용 스테이크나 감바스 등을 만들 때 유용한 무쇠 팬.


스테인리스 무광 주전자, Sori Yanagi 10년 넘게 쓰고 있는 주전자.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Mini Colander, Ottinetti 빵과 과일, 채소 등을 담아 테이블에 올려두면 그 즉시 유럽 비스트로가 된다.


가마도상, Igamono 갓 지은 솥밥은 무적. 오래전 도쿄 출장 때 이 솥에 지은 밥을 맛보고 줄곧 솥밥의 매력에 빠졌다.


CH327, Carl Hansen & Søn 가족 모임이 잦아 넉넉한 크기의 테이블을 사용한다. 큰 그릇이나 오브제를 올려둬도 균형이 잘 맞는다.


Cheese Knife & Board, Azmaya 해를 거듭할수록 애정이 가는 간결한 디자인. 주말에 와인을 즐길 때 필수.


SE 68, Wilde + Spieth 간결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오래 즐겨 쓰고 있는 의자.


Untersetzer, Side by Side 시간이 갈수록 멋스러워지는 확장형 냄비 받침.

Credit

  • 에디터 윤정훈·길보경
  • 아트 디자이너 이영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