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최화정네 집처럼 역술가가 골라주는 대운 풍수 인테리어 쇼핑

새해를 맞아 집의 기운을 바꾸고 싶다면? 싱잉볼부터 액막이 북어까지, 흐름 좋은 집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프로필 by Chloe Yang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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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집의 기운을 바꾸고 싶다면, 역술가 박성준이 최화정의 집에서 강조한 핵심 원칙에 주목해 보세요. 그는 화려한 장식보다 흐름이 원활한 공간에 운이 머물며,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움’과 ‘조화’에 있다고 말합니다. 현관에 싱잉볼을 두어 나쁜 기운을 맑게 정화하고, 침실 머리맡에는 차가운 금속 대신 따뜻한 목재 가구를 배치해 숙면을 돕는 양기를 채우라는 조언은 당장 실천해봄 직하죠. 무엇보다 현관과 욕실을 호텔처럼 깨끗하게 비워두어 좋은 기운이 드나들 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흐름을 돕기 위해, 나쁜 기운은 막아주고 복을 가득 채워줄 감각적인 ‘운 테리어’ 아이템 3가지를 제안합니다.


공간의 결을 바꾸는 소리, 싱잉볼

현관은 집의 얼굴이자 기운이 들어오는 통로입니다. 외출 전후 싱잉볼을 가볍게 울려주세요. 맑은 소리의 파동이 공간에 머물던 정체된 공기를 흩어내고, 나쁜 기운을 정화해 줍니다.


위트 있는 수호신, 액막이 북어

예로부터 재앙을 막고 안녕을 비는 부적이었던 북어. 부릅뜬 눈으로 나쁜 기운을 감시하고, 입으로 액운을 삼키며, 명주실로 길한 기운을 오래도록 묶어두는 전통의 의미를 가장 힙하게 즐기는 방법입니다.


복을 담는 넉넉함, 달항아리

비워낸 공간이 허전하다면, 보름달처럼 둥근 달항아리를 놓아보세요. 모난 곳 없이 넉넉한 형태는 그 자체로 마음의 평안을 주고, 집안에 들어온 복을 가득 담아낸다는 길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풍수 인테리어의 정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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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Chloe Yang
  • 사진 Spotlight/Launchmetrics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