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세 번째 한국인은 이 사람이다
영화제가 배두나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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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에 위촉됐습니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배두나는 감독 빔 벤더스, 레이널드 마커스 그린 등과 함께 심사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죠. 영화제 측은 배두나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라면서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주연상과 아시아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라고 상세히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바이러스> 스틸컷
한국 영화인이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 것은 이번이 역대 세번째라는 점도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06년에는 배우 이영애가, 2015년에는 봉준호 감독이 이 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습니다.
배두나가 출연한 영화 <바이러스> 스틸컷
이번 영화제에선 심사위원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도 다양한 부문에 초청돼 눈길을 끕니다. 홍상수 감독의 <그녀가 돌아온 날>과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각각 파노라마 부문과 포럼 부문에 선정된 상황. 유재인 감독의 장편 데뷔작 <지우러 가는 길>은 14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제너레이션 14 플러스'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영화 <바이러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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