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퇴사에 난데없이 박정민이 발끈한 이유
두 사람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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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과의 인연 언급하는 박정민
‘충주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던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박정민이 이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충주맨과의 인연 언급하는 박정민
박정민은 최근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했는데요. 한 청취자가 박정민을 향해 "충주시 홍보대사 되신 거 축하드린다"라고 하자 그는 "충주맨이 저한테 충주시 홍보대사를 시키고 (본인은) 사직서를 내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유튜브) 가서 그렇게 하고 (휴대폰에) 충주 마스코트도 붙여놨는데 본인은 사직서를 냈다"라고 장난스레 발끈해 웃음을 선사했죠.
충주맨과 박정민
앞서 박정민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본적이 충주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곧이어 그는 "아버지 고향이 충주고 모든 식구가 다 충주에 계신다"라고 말하며 충주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했죠. 이에 김 주무관은 그에게 시 홍보대사직을 제안했고 박정민도 이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충주맨과 박정민
다만 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던 김 주무관은 박정민의 출연 영상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퇴사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퇴사 발표에 여러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 주무관은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로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 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다.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라면서 거듭 강조했죠.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각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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