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방송에서 혼자 사는 일상 공개한 던의 근황
1998년식 올드카와 국내 무형유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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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3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옵니다. 8월 7일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신곡 'Too Much(투 머치)'를 발매하거든요. 컴백에 앞서 던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방송에서 던은 "버리지 않고 보존하면서 원래 있던 요소들을 살리는 걸 좋아한다"면서 동양미와 감각적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택 내부를 공개했어요. 더불어 1998년식 올드카와 국내 무형 문화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죠. 소멸 위기에 처한 무형유산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애쓰고 있으며, 여러 장인들을 직접 찾아가 그 정신을 익히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던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면서 "혼자 있을 때야 비로소 저를 알 수 있는 것 같다"며 '나 혼자' 사는 삶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한 소회를 털어놨어요. 이어 "예전에는 제가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 부족한 점을 하나씩 깨닫는 재미가 인생을 살아가는 재미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글 이인혜
- 사진 던 인스타그램·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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