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눈과 입술에 앉은 글리터의 유혹!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한 한여름의 밤하늘. 그 영롱한 빛이 눈가와 입술 그리고 손끝에 내려앉는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임스 베이머(James boehmer)가 얼굴 위에 '별 헤는 밤'을 창조했다.

프로필 by ELLE 2012.07.24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7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 권영호
  • WEB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