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알 직장인은 셔츠를 출근할 때 이렇게 입어요
매일 입는 셔츠, 한 끗 차이로 달라 보이는 법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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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napezcak
새해가 와도 출근은 계속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이지만, 무엇을 입고 나갈지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기분 전환이 되죠. 옷장 속에 하나쯤은 있는 스테디 아이템, 셔츠. ‘옷잘알’ 출근러들이 셔츠로 즐거움을 더하는 6가지 방법, 시작합니다.
셔츠로 내는 다양한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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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aciobanu
셔츠와 스커트의 매치는 클래식한 연출을 돕지만, 디테일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의 조합은 스커트 기장에 따라 스타일링이 자칫 단조롭거나 부담스러워질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죠. 이럴 땐 슈즈가 해결책이 되어주는데요. 양말과 로퍼를 함께 매치하면 프레피한 매력이 더해진 소녀스러운 룩으로 변모합니다. 여기에 코트가 주는 무뚝뚝한 매력까지 더하면, 귀여움과 성숙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룩이 완성되죠.
한 끗 다른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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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hayward_
무엇을 입을지 고민될 때는 블랙 앤 화이트가 정답입니다. 이 클래식한 조합도 단 하나의 포인트만 신경 쓴다면 뻔하지 않은 매력으로 완성할 수 있는데요. 바로 실루엣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아이템이 단순할수록 실루엣의 중요성은 더 커지죠. 여유로운 핏의 화이트 셔츠에 와이드한 블랙 진, 무심한 매력의 가방까지. 애써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이 그 자체로 가장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컬러 셔츠로 지루함 타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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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napezcak
미니멀한 블랙 룩에 약간의 변주를 주고 싶다면 컬러 셔츠를 선택해 보세요. 재킷과 팬츠, 슈즈를 블랙으로 통일하더라도 컬러 셔츠 한 장이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됩니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블랙의 흐름을 끊어주고 리듬감을 불어넣어 지루함을 방지할 수 있죠. 여기에 소재나 패턴에 변화를 주면, 단순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블랙 룩의 매력이 배가됩니다.
패턴이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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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avmontfoort
셔츠의 수많은 매력 중 하나는 어떤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강렬한 패턴의 치마를 입을 때엔 루즈한 블루 셔츠를 앞부분만 살짝 묶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고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노출해 보세요. 치마와의 자연스러운 연결성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셔츠의 여유로운 볼륨감과 짧은 스커트가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균형감을 자아내죠.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출근길 믹스 매치 스타일의 정석입니다.
셔츠에도 과감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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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brezel
셔츠에 확실한 포인트를 준다면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훌륭한 룩이 완성됩니다. 따뜻한 브라운 코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루 셔츠가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주죠. 또한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캐주얼과 포멀함의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레이어드로 더하는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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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brezel
조금 더 재치 있는 룩을 시도하고 싶다면 셔츠끼리 레이어링 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겨울 룩의 묘미는 옷을 껴입을수록 매력이 배가된다는 점이죠. 은은한 파스텔 톤이 감도는 셔츠와 선명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그려진 셔츠 등 대비되는 점이 있는 두 가지를 선택해 보세요. 겉의 셔츠는 단추를 채우지 않게 두어 두 개의 셔츠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Credit
- 글 이지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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