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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육아 중인 안영미, 직접 올린 아들 100일 자축 상황극.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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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아들의 100일을 유머러스하게 자축했습니다. 안영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편을 올렸는데요. 영상에서 그는 아들에게 "드디어 100일이 지났군요. 힘든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해냈다고요"라고 말하면서 뿌듯해합니다. 그런 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넘버인 <어 뉴 라이프(A New Life)>를 열창했어요. 이때 아들이 울음을 터트리자 안영미는 "미안해"라고 즉각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죠.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가던 중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죠. 이후 출산을 앞두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으로 넘어간 안영미, 지난 7월 출산 후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안영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장거리 부부 생활을 이어가던 중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죠. 이후 출산을 앞두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남편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으로 넘어간 안영미, 지난 7월 출산 후 현재는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네요.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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