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배움, 발견의 순간을 사랑하는 딥 다이버. <엘르>와 <엘르 데코>를 만드는 데코팀 디렉터.
스타 디자이너들의 최애 작품은 뭘까?
장독대가 전시장에? 발효와 한식의 맛을 잇는 전시
당신이 몰랐던 파예 투굿
아티스트 임영주와 전설의 고향
MMCA x LG OLED 시리즈의 첫 주인공, 추수의 파격과 도전
9월 아트 위크 전시 안내서
여전히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아르데코의 흔적
로얄 코펜하겐의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
가장 원초적인 조형 예술가
조나단 앤더슨이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하는 법
집일까? 배일까? 생트로페 호텔의 화려한 부활
안토니 곰리는 누구? 안도 타다오와 뮤지엄 산에 새로운 공간을 창조한 조각가
아르데코 건축 기행, 크라이슬러 빌딩부터 파리의 영화관까지
연으로 예술하는 사람들, 이름하여 카이트 클럽
포토그래퍼 신선혜의 집에 담긴 초여름 색
가구가 주인공인 런웨이
'셰프의 테이블' 속 정관스님의 레서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델보의 새로운 가방은 이렇게 특별합니다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펜디, 랄프 로렌이 제안한 가구 조명 트렌드
미우미우, 구찌, 로에베는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뭘 보여줬을까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루이 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로로피아나와 디모레밀라노의 운명적 만남
노마드를 향한 루이 비통의 광대한 탐험
출근하고 싶은 사무실은 이 책상을 쓴다
아파트에서 벗어나 붉은 벽돌집을 택한 패션 브랜드 대표는 어떻게 지낼까?
자연을 보고 사는 작가 강명희는 언제 붓을 드나
디올 유리컵, 에르메스 샐러드 볼이 있는 정물 같은 식탁
빈티지와 모던 스타일의 조합, 마당이 있는 '꽁티드툴레아' 대표의 집
무민 캐릭터의 창시자 토베 얀손과 외딴섬 이야기
하인 스튜디오에게 평범함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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