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민하의 사복 패션에는 가슴 뛰는 뭔가가 있어요

꾸민 듯 안 꾸민 데일리룩을 가장 멋지게 포착하는 방법.

프로필 by 송소형 2026.07.20

예전에는 외출 전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찍은 셀피가 데일리룩의 공식이었다면, 요즘은 집 앞 도어벨 카메라가 새로운 패션 포토존이 되고 있습니다. 꾸민 듯 안 꾸민 자연스러운 순간이 오히려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기 때문인데요. 알렉사 청은 집 앞 CCTV에 포착된 일상 속 스타일링으로, 김민하는 엘리베이터 셀피로 현실적인 데일리룩을 보여주며 서로 다른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OOTD라도 어디에서 기록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죠.

@minhaki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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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CCTV가 더 멋진, 알렉사 청

외출 직전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은 가장 꾸미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입니다. 알렉사 청은 도어벨 카메라에 담긴 자연스러운 순간만으로도 매일 다른 OOTD를 완성했죠.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컬러 스커트를 더하거나, 스트라이프 니트와 새틴 스커트처럼 서로 다른 무드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믹스하는데요. 여기에 납작한 메리제인 슈즈와 숄더백을 더해 힘을 뺀 프렌치 감성을 완성했네요. 마치 "오늘은 그냥 집 앞에 잠깐 나왔어요." 같은 분위기지만, 오히려 그런 자연스러움이 가장 눈길을 끕니다.


컬러 스커트 + 빈티지 티셔츠 + 메리제인

@alexa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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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그래픽 티셔츠에 선명한 그린 컬러 스커트를 매치해 단숨에 여름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납작한 메리제인 슈즈와 빅 숄더백으로 프렌치 감성까지 느껴지죠.


스트라이프 니트 + 새틴 스커트 + 믹스매치

@alexa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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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한 스트라이프 니트와 광택감 있는 새틴 스커트를 조합해 서로 다른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했습니다. 클래식한 토트백이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프린트 티셔츠 + 컬러 포인트

@alexa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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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이 살아납니다. 허리에 니트를 가볍게 묶어 실루엣에 변화를 주고, 클래식한 보스턴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셔츠 + 미니 스커트

@alexa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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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 디테일 셔츠도 카키 컬러를 선택하면 한결 담백한 분위기가 되죠. 미니스커트와 플랫 슈즈를 매치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셀피의 정석, 김민하

엘리베이터 거울은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데일리룩 기록 공간입니다. 김민하는 출근길부터 여행지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이 공간에서 담아내는데요. 슬리브리스와 트랙 팬츠처럼 스포티한 조합부터, 프린트 티셔츠와 블랙 데님, 오버사이즈 후디, 셔츠와 데님까지 매일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죠. 특별한 포즈 없이 거울 앞에 서 있기만 해도 그날의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기록됩니다. 꾸민 느낌보다 실제 매일 입는 옷에 가까워 따라 하기 쉬운 것도 장점이에요.


홀터 슬리브리스 + 트랙 팬츠

@minhaki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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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홀터넥과 블루 트랙 팬츠의 조합만으로도 충분히 감각적입니다. 여기에 메리제인 슈즈를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한층 세련되게 풀어냈네요.


프린트 티셔츠 + 볼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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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한 티셔츠와 버건디 트랙 팬츠 조합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볼캡 하나만 더해도 마치 운동을 다녀오는 길 같은 자연스러운 무드가 완성되죠.


오버핏 셔츠 + 생지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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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셔츠와 생지 데님처럼 기본 아이템만으로도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됐네요.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 힘을 뺀 스타일링이 돋보입니다.


베이비 티셔츠 + 프린트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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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가볍게 붙는 화이트 티셔츠와 프린트 미니스커트는 Y2K 감성을 끌어올리죠. 볼캡과 우드 비즈 목걸이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해 자연스러운 여름 룩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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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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