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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브라운, 카멜, 블랙 등 가을 컬러의 옷을 꺼내야 할 것 같다고요? 이번 가을에는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하게 화이트를 ‘킵’해야 합니다. 특히 깨끗하고 따뜻한 느낌의 올 화이트 룩이 런웨이와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꾸준히 포착될 예정이거든요.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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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아웃핏 꾸미기에 진심인 패션 인플루언서나 스타일리스트들의 SNS만 봐도 올 화이트 룩의 유행을 단 번에 감지할 수 있습니다.
@lindatol_
@lunaisabellaa
그 중에서도 깨끗한 캔버스 같은 화이트는 계절의 경계를 가장 세련되게 넘나드는 색입니다. 한여름의 가볍고 깨끗한 인상을 유지한 채 니트와 레더, 데님 같은 묵직한 소재를 더하는 순간 전혀 다른 계절의 룩으로 변신하니까요.
@hidings
@hidings
기억해야 할 점은 간절기의 올 화이트 룩은 소재와 실루엣, 그리고 미묘한 톤의 차이를 어떻게 갖고 노는가에 따라 승부가 갈린다는 사실입니다.
@katelamont_
@katelamont_
실패 없이 가장 쉽게 올 화이트를 즐기는 방법은 서로 다른 질감을 레이어드하기. 바스락거리는 쇼츠 위에는 두께감이 돋보이는 카디건을, 실키한 홀터넥 아래 질감이 돋보이는 긴 바지를 매치하는 식이예요. 같은 화이트라 해도 매끈한 소재와 거친 소재가 만나면 룩 전체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이 생기거든요.
@oliviatps
@oliviatps
색의 농도를 조금씩 다르게 매치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도화지처럼 새하얀 화이트부터 부드러운 크림, 담백한 아이보리, 빈티지한 에크루까지. 위아래를 완벽하게 같은 빛깔로 맞추는 대신 서로 다른 화이트 톤을 섞으면 아웃핏이 더 깊고 편안해 보입니다.
@laraaceliaa
@reikayoshida_
@gracemurrphy
올 화이트 룩을 입는 경우 실루엣 역시 철저한 계산이 필요한데요. 한쪽에만 힘을 주면 올 화이트 특유의 부해 보이는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오버사이즈 스웨트 셔츠에 짧은 스커트, 풍성한 볼륨 스커트 위에 슬리브리스를 더하는 식으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죠. 여기에 브라운 레더 벨트나 블랙 플랫 슈즈처럼 작은 컬러 포인트를 더하면 룩의 밀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lululindinger
@martynakarolak
짧은 가을을 위한 올 화이트 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깨끗함’보다 온도와 질감입니다. 무조건 새하얗고 가볍게 입기보다, 니트와 데님, 셔츠와 레더처럼 계절감 있는 소재를 레이어링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즐겨 보세요.
@cocoschiffer
@cationz
@julianasal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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