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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마신 뒤 다시 더워지는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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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드레스와 편안한 신발은 가장 먼저 손이 가는 조합이죠. 여름의 클래식한 공식이지만, 그렇다고 늘 똑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올여름 가장 눈에 띄는 드레스와 슈즈 조합을 소개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
Daniel Zuchnik
익숙한 조합도 실루엣에 변화를 주면 한층 새롭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툭 떨어지는 미니 드레스에는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 스니커즈를 매치해보세요. 짧고 간결한 실루엣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드레스의 페미닌한 무드와 스니커즈의 캐주얼한 감각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죠.
미디 원피스와 바이커 부츠는 쿨한 조합
Edward Berthelot
여름에 부츠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디 드레스에 바이커 부츠를 더하는 순간, 로맨틱한 드레스는 단숨에 쿨한 무드를 끌어올리죠. 비가 오는 날에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레인 부츠로 바꿔 신으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맥시 원피스에 플립플롭은 가장 시원한 여름 룩
Raimonda Kulikauskiene
올여름 플립플롭의 진화는 계속됩니다. 웨지 솔을 더한 플립플롭은 플랫 샌들보다 세련된 비율을 연출하면서 하이힐만큼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인데요. 시어한 소재의 맥시 드레스와 함께하면 휴양지에서든 도심에서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여름 룩이 됩니다.
끈 없는 원피스엔 비브람 플랫으로 개성있게
Moritz Scholz
호불호가 뚜렷한 디자인임에도 비브람의 파이브 핑거 슈즈는 몇 시즌째 패션 피플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여름은 그 시원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는 시즌이고요. 스포티한 무드와 독특한 실루엣이 스트랩리스 원피스의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의외의 조화를 이룹니다. 상반된 매력이 올여름 무심한듯 쿨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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