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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남긴 달콤한 위로, 그리고 잃어버린 여성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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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면 옷장 속 바람막이를 꺼낼 때입니다. 한때 러닝이나 등산을 위한 기능성 아우터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가을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죠.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스포티한 무드를 더할 수 있는 바람막이. 올가을에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조금 더 다양한 모습으로 즐겨볼 차례입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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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분위기로
@sukolenovaler
@i_laryskoo
옷장에서 바람막이를 꺼냈지만 지나치게 운동복처럼 보일까 걱정된다면 하의에 힘을 살짝 빼보세요. 흐르는 듯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루스한 팬츠나 스트라이프 팬츠를 매치하면 바람막이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중화할 수 있습니다. 팬츠는 넉넉하게, 바람막이는 무심하게 걸쳐 서로 다른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예상치 못한 조합이 오히려 더 쿨해 보일 테니까요!
데일리 룩의 구원투수
@lara__brucker
윈드브레이커를 한층 데일리하게 소화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스니커즈와 버뮤다 팬츠의 검증된 조합이죠. 지퍼를 끝까지 채운 바람막이가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다면, 짧은 기장에서 오는 발랄함은 한층 경쾌한 아웃핏을 완성합니다. 활동성까지 갖췄으니 매일 손이 가는 조합이 될 거예요.
턱 끝까지 끌어올려
@roberta.schue
@cherifaakili
@laurabjerremand
바람막이에 달린 지퍼를 과감하게 턱 끝까지 잠그면 캐주얼한 무드와는 또 다른, 절제된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목을 감싸는 높은 칼라가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바람막이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주죠.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지퍼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한 룩이에요.
하나로 부족하다면
@vorniiic
날이 추워질수록 자연스럽게 레이어드에 눈길이 갑니다. 올가을에는 얇은 바람막이 위에 또 다른 바람막이를 겹쳐 입는 더블 레이어링에 도전해보세요. 서로 다른 기장과 컬러감이 겹치면서 단조로운 룩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이때 안쪽 바람막이의 칼라나 밑단을 살짝 드러내 두 아우터의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 포인트. 보온을 위한 레이어드가 어느새 꽤 영리한 스타일링이 되었네요.
패턴이 주는 힘
@itsselfcareclub
평범한 바람막이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이번에는 패턴의 힘을 빌려보세요. 존재감 강한 프린트가 더해진 바람막이는 하나만 걸쳐도 룩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줍니다. 대신 나머지 아이템은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겠죠. 체크 패턴의 블루 윈드브레이커에는 머스터드 컬러의 쇼츠를 더하는 식으로요! 흐린 가을 날일수록 이런 과감한 한 끗이 룩에 활기를 더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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