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여름 패피들은 치마처럼 치마 아닌 치마 같은 이걸 두릅니다

휴양지에서만 입던 이 '치마'가 이제는 패피들의 일상을 점령했다죠.

프로필 by 임채원 2026.07.25

올여름엔 치마 대신 사롱을 둘러볼까요? 사롱은 허리에 둘러 입는 랩 스타일의 천. 휴양지에서만 입던 사롱이 일상과 이브닝 룩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가볍고 시원한 착용감은 물론, 한 장만으로도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어 패션 피플의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사롱, 이렇게 입어보세요.

Jeremy Moeller

Jeremy Moeller



루즈 핏 셔츠와 함께

@leandramcohen

@leandramcohen

사롱을 허리에 치마처럼 가볍게 두르면, 스타일링 끝입니다. 여유로운 핏의 남성 셔츠를 살짝 풀어 입고 로우 힐 뮬을 더해보세요. 해변과 도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련된 무드가 완성됩니다. 브로치 하나로 사롱을 고정하면 스타일링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집니다. 멋은 배가되고요.



수영복과 함께

@ritamontezuma

@ritamontezuma

원피스 수영복을 보디수트처럼 입고 사롱을 두르면 감각적인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플랫 레더 플립플롭, 부드러운 실루엣의 숄더백, 컬러풀한 오버사이즈 네크리스와 볼드한 뱅글을 추가해 더 풍성한 스타일을 만드세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함께

jeanne_andreaa

jeanne_andreaa

오버사이즈 티셔츠는 사롱의 휴양지 이미지를 단번에 도시적으로 바꿔주는 아이템입니다. 모노톤 티셔츠에 컬러풀하거나 프린트가 들어간 사롱을 미니스커트처럼 둘러보세요. 여기에 컬러 발레리나 슈즈와 오벌 프레임 선글라스, 비즈 주얼리를 매치하면 자유롭고 보헤미안한 무드가 가득한 여름 룩이 완성됩니다.



우아한 블라우스와 함께

@lauravidrequin

@lauravidrequin

큼직한 사이즈의 사롱은 맥시스커트처럼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벼운 소재의 블라우스나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을 매치하면 로맨틱한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로퍼와 레더 클러치를 더하면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도 손색없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사의 원문은 이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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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Célia Giovannetti
  • 이미지 GettyImages・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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