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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앞코, 얇은 밑창, 낮게 파인 발등, 양말처럼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모양에 리본 하나를 툭 올린 프렌치 솔. 어떤 옷과 매치해도 실패가 없는 이 담백한 슈즈가 올여름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Launchmetrics Spotlight
@linda.sza
브리지트 바르도와 제인 버킨, 샤를로트 갱스부르까지. 우아함이 느껴지는 프랑스 여성들의 발 끝에는 언제나 군더더기 없는 플랫 슈즈가 있었죠. 클래식을 대표하는 프렌치 솔이 지난 봄부터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피드를 장식하기 시작하더니, 제니의 <LESS THAN A LOVER> 뮤직 비디오에서 마침내 정점을 찍었습니다.
@alexachung
프렌치 솔은 잠깐 스쳐가는 유행이 아닙니다. 오래전부터 여성들의 신발장 속에 가장 클래식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잠시 트렌디한 슈즈들에 밀려나 있었을 뿐이죠. 패셔니스타 알렉사 청은 다양한 컬러의 프렌치 솔로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bluelindeberg
@ofsobin
또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프렌치 솔 트렌드가 신발 디자인보다 ‘태도’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인데요. 발끝에 힘을 쫙 뺀 덕분에 자연스레 삶의 여유를 드러나거든요. 휴일에 카페 또는 서점으로 향하는 사람처럼 말이죠.
@mjbypp
@onnuk_
주로 블랙 컬러가 프렌치 솔 트렌드를 이끌고 있지만 블루, 옐로우, 도트 등 비비드한 컬러와 프린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hidings
힘을 빼도 충분히 우아할 수 있다는 프렌치 스타일 철학이 반영된 프렌치 솔. 올여름에는 플립플롭 대신 프렌치 솔로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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