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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인생 최대 관심사는 단연 결혼이다. 인생의 대소사를 코앞에 두고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돌입했지만 막바지로 갈수록 저녁 약속은 늘어나고 신혼여행 전에 끝내야 할 업무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선택지는 ‘운동’과 ‘식단 조절’. 하지만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 쓰는 지금의 나에겐 둘 다 녹록지 않다. 게다가 30대가 되니 끼니를 거르다 조금이라도 과식하게 되면 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하다. 결혼을 앞둔 지금, 이번만큼은 몸이 편안한 식단이 절실했다.
미국은 지금 ‘맥(MAC)’에 빠졌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키워드가 바로 ‘맥(MAC)’. 맥은 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의 약자로, 우리 몸의 소화효소로는 잘 분해되지 않아 장까지 무사히 내려가 장내 미생물이 먹이로 활용하는 탄수화물을 말한다. 쉽게 말해 장 속 미생물을 위한 식이섬유다. 뷰티 에디터인 나에게도 낯선 용어였는데 최근 미국에서 주목받는 식이섬유 트렌드를 살펴보니 이해가 갔다. 파이버맥싱(fibermaxxing)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데 초점을 맞춘다면 맥 식단은 나에게 필요한 식이섬유를 ‘골고루’ 조합해 섭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장까지 무사히 도달한 식이섬유 미생물 밸런스를 맞춰 궁극적으로 내 컨디션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한국인은 이미 나물과 다양한 반찬 덕에 서양권보다 식이섬유 섭취에 유리한 환경이라지만 한시가 바쁜 현대인에겐 그마저도 챙기기 쉽지 않다. 나 역시 마찬가지. 불규칙한 식사와 탄수화물 중심으로 끼니를 챙기는 탓에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쉽고 더부룩함이나 들쭉날쭉한 장 컨디션처럼 현대인의 만성적인 고민으로 이어진다.
단백질과 MAC 식이섬유를 골고루 함유한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
바쁜 일상 속에서 내 장을 좀 더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고른 것이 CJ웰케어에서 출시한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다. 초코, 피넛버터, 딸기요거트 맛까지 건강식치고는 너무 맛있어 보이는 라인업 아닌가 싶었지만 박사 출신의 대기업 연구원들이 2030세대 한국 여성들의 식습관을 연구한 끝에 꼭 필요한 MAC 식이섬유를 설계하고 배합한 Fit MAC을 넣은 제품이라 믿고 시작해봤다.
2030세대 한국 여성의 식습관을 고려해 배합한 'Fit MAC'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7-Day MAC Plan
DAY 1
」출근길, 보틀에 우유를 담아 나와 쉐이크를 타 마셨다. 피넛버터 맛은 첫 입부터 합격점. 오히려 이렇게 도파민 도는 맛이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이날만큼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없이도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DAY 2
」저녁 약속이 있어 점심은 샌드위치에 초코맛 맥플랜 쉐이크로 가볍게 해결했다. 평소라면 샌드위치 짝꿍으로 에이드를 시켰을 텐데 이날은 쉐이크로 충분했다. 중간중간 씹히는 초코 크런치도 별미! 덕분에 저녁 약속 전까지 간식 한 번 손대지 않을 만큼 든든했다.
DAY 3
」맥플랜 쉐이크를 챙겨 먹은 지 어느덧 3일째. 번거로운 루틴은 금방 포기하기 마련인데 이건 바로 물을 부어 흔들기만 하면 되니 더 잘 챙겨 먹게 됐다. 컵을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음! 물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 가벼운 식사가 필요한 날엔 물에 타 마셨다.
DAY 4
」행사 촬영이 있는 날. 촬영이 점심시간에 걸치면 자연스럽게 끼니를 거르게 된다. 이날은 미리 챙겨 간 초코맛으로 허기를 달랬다. 세 가지 맛 중 내 입맛에 가장 잘 맞았는데 이렇게 달달한데 단백질이 20g에 식이섬유 4g이라니!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속이 편하게 느껴졌다.
DAY 5
」하루 종일 이어진 미팅에 결국 야근까지 하게 된 날. 저녁을 먹기엔 시간이 애매해 플레인 요거트에 딸기요거트맛을 섞어 먹어봤다. 딸기 크런치가 요거트와 잘 어우러졌고 우유나 물에 타 마실 때보다 포만감은 덜했지만 배고픔을 달래기엔 충분했다.
DAY 6
」5일 동안 걸은 걸음이 다 합쳐도 2만 보가 채 되지 않아 저녁엔 가볍게 러닝을 했다. 이번엔 딸기요거트맛을 두유에 타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든든해 저녁 식사를 건너뛰어도 괜찮았다.
DAY 7
」하루 한 끼를 맥플랜 쉐이크로 채운 일주일.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고 맛별로 다른 크런치 덕에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이었다. 꾸준히 먹은 덕분인지 화장실 가는 리듬도 제법 일정해졌다. 한결 가벼워진 몸 상태는 덤!
일주일 동안 먹어봤더니!
그동안 여러 프로틴 쉐이크를 마셔봤지만 특유의 비릿한 맛과 텀블러를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꾸준히 이어가지는 못했다.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는 시작부터 달랐다. 우유에 탄 초코맛은 연한 초코우유 같고 딸기요거트맛은 시중 카페에서 사 먹는 쉐이크라 해도 믿을 만큼 맛있다. 든든함은 피넛버터맛이 최고. 세 가지 중 하나쯤은 분명 입맛에 맞을 것!
들쭉날쭉하던 화장실 리듬이 조금씩 일정해진 것도 반가웠다. 아직 느끼진 못했지만 장이 편해지면 피부까지 따라온다니 한 달쯤 꾸준히 먹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 끼니를 거르고 몰아 먹던 날들 대신 하루 한 끼는 제대로 챙겨 먹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일주일. 결혼식 날짜에 맞춰 끝나는 식단이 아니라 결혼 후에도 이어가고 싶은 나만의 웰니스 루틴이 생겼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음!
본 콘텐츠는 에디터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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