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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공효진과 정준원의 원샷원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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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림의 풍부한 보습력과 세럼의 산뜻한 흡수력을 하나에 담은 듀얼 포뮬러 아이 세럼. 기존 버전에서 마조람 추출물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포뮬러가 탄탄 ‘갑’ 눈가를 완성한다. 더블세럼 아이, 12만8천원, Clarins.
2 알데하이드와 플로럴 노트, 머스크가 어우러져 깨끗하면서도 포근한 향이 샤워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아크네 스튜디오 파 프레데릭 말 바디워시, 11만5천원, Editions de Parfums Frédéric Malle.
3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이 그려낸 현대 여성을 닮은 향. 화이트 릴리와 오렌지 블러섬, 말린 살구 노트가 빚어내는 시프레 향기가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존재감을 남긴다.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 오 드 퍼퓸, 100ml 28만5천원, Hermès.
4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립 틴트. 오렌지빛을 한 스푼 머금은 레드 컬러가 칙칙한 안색에 생기를 채워준다. 립 이돌 커들 블러, 24 라운지 레드, 5만2천원대, Lancôme.
5 스무스하게 발리는 벨벳 블러 피니시의 립 틴트로 입술은 물론 볼에도 활용하기 좋다. 버터스카치 캔디를 닮은 차분한 앰버 베이지 컬러가 분위기 치트 키 역할을 톡톡히 하는 파우더 매트 리퀴드, 420 앰버 크림, 4만원, Hera.
6 재스민 노트로 시작해 미네랄 머스크 어코드를 지나 바닐라와 시더 우드의 포근한 잔향으로 이어진다. 일본 정원의 미학에서 영감받은 유려한 곡선의 보틀이 향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한다. 젠 에센스 오 드 퍼퓸, 50ml 17만원대, Shiseido.
7 베타글루칸을 담아 세안 후 수분감이 ‘풀 충전’되는 클렌저. 앰풀 제형이 조밀한 거품으로 변신해 피부를 말끔히 씻어낸다. 베타글루칸 배리어 앰플 클렌저, 3만원, Iunik.
8 유분은 ‘칼 차단’하고 메이크업은 ‘갓벽’하게 고정해 주는 픽서. 오이와 녹차 추출물을 함유한 알코올 프리 포뮬러로 자극이 ‘제로’에 가까울 정도. 픽스+매트 24HR 알코올-프리 세팅 스프레이, 5만3천원대, M∙A∙C.
9 나이아신아마이드과 재스민 성분이 손과 건조한 보디 곳곳을 촉촉하게 감싼다. 꺼낼 때마다 시선을 한 번 더 붙잡는 매끈한 하트 셰이프의 케이스가 특징. 케어 크러쉬 핸드 앤 바디 세럼 인 크림, 8만8천원대, YS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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