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도 살짝 보고 가실래요?
캐시미어 니트 없어도 괜찮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숏 부츠에 익숙했다면 올가을엔 부츠를 조금 더 길게 신어보세요. 어그와 스웨이드, 레더부터 독특한 밑창까지 디자인은 다양하지만 셀럽들의 룩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발목에서 끝나는 숏 부츠도,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니하이 부츠도 아닌 롱 부츠가 눈에 띄죠. 셀럽들은 이 애매한 길이의 부츠를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요?
Launchmetrics Spotlight
롱 어그 부츠
@_chaechae_1
르세라핌 채원과 은채는 뉴욕 일정에서 롱 어그 부츠를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김채원은 핑크 트레이닝 셋업에 롱 어그 부츠를 더해 감각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조거 팬츠 밑단을 무심하게 부츠 안으로 넣어 바지 볼륨을 내추럴하게 살린 것이 룩의 핵심. 여기에 비니와 선글라스를 얹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았죠.
@hhh.e_c.v
은채는 무릎 밑까지 오는 긴 기장의 어그 부츠로 따듯함과 산뜻함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가디건 속 셔츠 깃과 밑단을 빼 프레피 룩으로 연출하고 하의는 짧은 쇼츠를 선택해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어그 부츠의 무게감을 완벽하게 덜어냈어요. 흔한 숏 어그 부츠 대신 길어진 롱 어그로 올가을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스웨이드 부츠
@you_r_love
가을 패션의 대명사인 트렌치코트에 김유정이 선택한 신발은 날렵한 실루엣의 스웨이드 롱 부츠 입니다. 트렌치코트의 벨트로 허리 라인을 잡아 원피스처럼 연출하고, 매끈한 레더 대신 따스한 텍스처의 스웨이드 부츠를 매치해 가을 특유의 분위기를 배가시켰죠. 부드럽게 흐르는 스웨이드의 실루엣이 클래식한 룩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레더 부츠
@m_kayoung
싱가포르 F1 현장에 문가영은 와일드한 레더 롱 부츠로 완벽한 락시크 룩을 선보였습니다. 오버사이즈 가죽 자켓에 마이크로 쇼츠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연출했죠.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올블랙 룩에 핑크 크롭 톱으로 강력한 반전 포인트를 더해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디테일이 더해진 부츠
@nayoungkeem
뻔하고 클래식한 롱 부츠 대신 색다른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김나영과 한소희의 발끝을 눈여겨보세요. 운동화의 스포티함과 부츠의 세련된 실루엣이 결합된 부츠로 룩에 반전을 더했거든요. 김나영은 단정한 그레이 자켓과 셔츠 조합에 뻔한 스틸레토 힐 대신 볼드하고 캐주얼한 밑창의 부츠를 매치했습니다. 격식 있는 오피스 룩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해 익숙한 공식을 비틀었죠.
@xeesoxee
한소희는 부츠 상단까지 연결된 신발 끈 디테일이 더해진 롱 부츠를 선택했어요. 블랙 레깅스와 핏한 톱으로 깔끔하게 스타일링해 몸 선은 살리고 부츠의 독특한 실루엣은 강조했습니다. 올블랙에 단조로운 아이템 조합이라 허전해 보일 수 있지만, 디테일이 가득한 부츠가 더해져 세련돼 보이죠.
지금까지 발목에서 멈추는 부츠에 익숙했다면, 올가을엔 종아리를 덮는 길이를 눈여겨보세요. 쇼츠와는 경쾌하게, 조거 팬츠와는 편안하게, 미디스커트와는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올가을 활용하기 좋은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댓글쓰기
댓글 0